감신대 장천생활관 오픈하우스 개최
감리교신학대학교 장천생활관 오픈하우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감신대 제공

감리교신학대학교 장천생활관이 지난 7일 교내에서 오픈하우스를 개최하고 재학생들과 함께 교제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사생들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관 공간을 하루 동안 개방해 학생들이 생활관 공동체의 일상과 분위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픈하우스는 “올리브영(Olive Young)”에서 착안한 “All Live Young”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성령 안에서 모두 함께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바비큐와 사쉐 만들기, 포토부스, 미니게임존,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교제했다. 생활관 측은 이번 오픈하우스를 통해 사생들의 생활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신앙과 일상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감신대 장천생활관 오픈하우스 개최
한성감리교회가 감리교신학대학교 장천생활관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감신대 제공

이날 행사에서는 한성감리교회가 장천생활관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또 감리교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총무 최성진 목사가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며 생활관 공동체를 응원했다.

장천생활관 관계자는 “이번 오픈하우스는 생활관이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교제하며 신앙 안에서 성장하는 공동체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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