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인선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4회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이 오는 7월 1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독교적 세계관을 담은 독창적인 예술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20세 이상 국내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부문은 평면(한국화·서양화·서예 등)과 입체(조각·공예 등)로 나뉜다. 출품작은 최근 5년 이내의 발표 및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한다.
출품 수는 1인당 5작품(이미지 파일)이 원칙이며, 출품료는 7만 원(대학·대학원생은 재학증명서 제출 시 5만 원)이다. 최고 영예인 '골든십자가상(대상)' 수상자 3명에게는 각각 상장과 전시지원비 100만 원, 그리고 전시 기간 중 개인 부스전 개최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수상 점수 누적에 따라 한국미술인선교회 정회원 가입 및 초대작가 선정 특전도 마련되어 있다.
작품 파일 접수는 2026년 7월 1일(수)부터 7월 18일(토) 자정까지 진행된다. 최종 심사 결과는 7월 29일(수) 오후 2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입선 이상 수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수상작 전시는 오는 8월 26일(수)부터 31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B1 특별관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전시 기간 중인 8월 27일(목) 오후 3시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입상작 반입은 8월 25일(화) 오후 2시~5시, 반출은 9월 1일(화) 오전 10시~정오까지 진행된다.
한국미술인선교회 이기선 사무국장은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적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가득 찬 예술인들이 많이 참여해 영광과 은혜를 나누는 풍성한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공모요강 확인 및 출품원서 다운로드는 한국미술인선교회 공식 카페(http://cafe.daum.net/art0191)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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