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엄태욱)가 ‘함께하는 믿음,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한 ‘2026 한세대학교 총동문의 날’ 행사를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더파티움 그랜드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욱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들과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 차준희 대학원장 등 학교 관계자, 학생 대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교제 및 친교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정홍은 장로(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신학대학원동문회장 이건규 목사(이레순복음교회)의 대표기도, 일반학부 동문회장 한동남 대표(열정의시간)의 성경봉독, 한세대 신학과 찬양팀의 특송에 이어 이영훈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순복음신학교를 세우시고 오늘의 한세대학교가 되기까지 어려운 시기마다 함께하신 은혜에 감사한다”며 “오순절 성령강림주일을 앞두고 사도행전의 말씀처럼 삶의 현장에서 성령의 역사를 이루는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총무 임재관 목사(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의 광고와 회계 정완훈 목사(은현교회)의 ‘오늘은 한국을 내일은 세계를’ 표어 제창이 진행됐다.
2부 교제 및 친교 시간은 총무 임재관 목사의 사회로 이어졌으며, 총동문회 고문 윤노원 목사(성문교회)의 동문 인사와 모교 발전기금 및 감사패 전달식, 백인자 총장의 인사말,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축사, 내빈 소개, 총동문회 고문 임장훈 목사(군포순복음교회)의 오찬 대표기도 등이 진행됐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총동문회를 대표해 엄태욱 회장이 한세대학교 발전기금 3천만 원 후원의 뜻을 담은 기념 폼보드 판넬을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백인자 총장은 총동문회를 대표한 엄태욱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학교는 73년 역사 속에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이 학교의 가장 큰 자랑”이라며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의 미래를 위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신 확신은 바로 동문이었다. 총동문회는 한세대학교의 어제이자 오늘이며, 함께 만들어갈 가장 확실한 미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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