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화요예배 개최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이 성결인의 집 존 토마스 홀에서 화요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날 예배는 하도균 교수의 집례로 진행됐으며, 신청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서울신대 제공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이 지난 12일 성결인의 집 존 토마스 홀에서 화요예배를 드리고 말씀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예배에는 신청 목사(대전삼성교회 원로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으며, 예배는 하도균 교수가 집례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은 이날 예배를 통해 말씀 중심의 신앙과 목회자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신청 목사는 디모데후서 3장 13~17절을 본문으로 ‘배우고 확신하고 거하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말씀 위에 굳게 서는 사역자의 자세와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청 목사는 “시대가 혼란스럽고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할수록 하나님의 사람은 더욱 말씀 위에 굳게 서야 한다”며 “신학의 배움은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삶의 확신을 세우고 끝까지 거하는 훈련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목회의 현장에서 어떠한 상황을 만나더라도 성경 말씀을 붙들고 흔들림 없이 사명을 감당하는 주의 종들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화요예배 개최
대전삼성교회가 서울신학대학교에 대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왼쪽부터 하도균 교수, 신청 목사) ©서울신대 제공

예배 후에는 신학대학원 학생들이 채플을 드리는 존 토마스 홀 강대상 설치를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신청 목사는 강단 설치를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번 후원은 예배 환경 개선과 영성훈련 기반 조성을 위한 뜻을 담아 마련됐다.

또한 신청 목사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성심당 빵 300박스를 준비해 참석자들과 나누며 따뜻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신학대학원장 하도균 교수는 “귀한 말씀으로 공동체를 섬겨주시고 후학 양성을 위한 뜻깊은 후원으로 사랑을 실천해주신 신청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목회 현장에서 이어온 헌신과 섬김의 정신이 학생들에게 큰 도전과 본이 됐다. 학교도 이러한 믿음의 유산을 이어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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