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신대,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 ‘WE ARE ONE’ 행사 진행
    감신대,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 ‘WE ARE ONE’ 행사 진행
    감신대학교(총장 유경동) 각 학번 동문회장 초청 간담회 ‘WE ARE ONE’ 행사가 지난 15일 신석구목사기념관 지하 교직원 식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예배로 시작되었고, 대외협력실장인 오광석 교수가 사회로, 비서실장인 박성호 교수가 ‘교제의 시간을 통해 대화와 만남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했다. 이어서 ‘형제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유경동 총장은 ‘미래는 ..
  • 세영재단, 감신대에 故 매영숙장로기념장학금 전달
    세영재단, 감신대 방문해 ‘故 매영숙장로기념장학금’ 전달
    사회복지법인 세영재단(이사장 장홍선)이 지난 27일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를 찾아 ‘故 매영숙 장로 기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세영재단의 장홍선 이사장이 대표로 참석했고,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원 학생 3명도 참석했다. 이 장학금은 세영재단이 2021년부터 지금까지 감신대 신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해온 데 이어, 목회자의 사명을 품은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
  • 감신대 열림라운지 오픈기념 커팅식 개최
    감신대 열림라운지 오픈기념 커팅식 개최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열림라운지 오픈기념 커팅식이 지난 21일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1층 열림라운지에서 진행됐다고 최근 밝혔다. 열림라운지는 열림교회 이인선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감리교신학대학교와 학생들을 향한 애심(愛心)과 후원으로 조성된 휴게 및 소통의 공간이다. 김흥호 총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커팅식은 임진수 대학원장의 기도, 김상현 본교 이사장과 총동문회장 조장철..
  • 감신대 2024 봄학기 영성집회 개최
    감신대, 2024 봄학기 영성집회 진행
    감리교신학대학교 2024년 봄학기 영성집회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만나교회 김병삼 담임목사를 초청으로 웨슬리채플에서 진행되었다고 최근 밝혔다. 첫날인 3월 6일에는 만나교회 워십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나요한 목사가 대표기도를 맡고, 김병삼 목사가 ‘온유한 사람의 성품’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와 목회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진중한 고찰을 전..
  • 감신대 2024 입학식 및 개강예배
    감신대, 2024 입학식 및 개강예배 열어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가 지난 5일 오후 12시 웨슬리채플에서 2024년 1학기 입학식 및 개강예배를 진행했다. 예배는 대학원장인 임진수 교수의 인도로, 찬양, 특별순서 워십댄스, 총장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START’라는 주제로 설교한 유경동 총장은 “앞으로 나아가는 시작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수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며 “하나님의 소명을 가진 자로써 우리의 출발점은 회개..
  • 제3회 아펜젤러 학술대회
    제3회 아펜젤러 학술대회, ‘아시아 교회, 선교와 신학’ 주제로 열려
    제3회 아펜젤러 학술대회가 지난 10월 31일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 웨슬리채플에서 ‘아시아 교회, 선교와 신학’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국제 학술대회는 한국·일본·중국(홍콩) 3개국이 함께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아시아로부터 형성된 아시아를 위한 신학’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홍콩 중문대 충치신학교의 학장인 프란시스 입 박사(Francis Ching-Wah Y..
  • 감신대 기독교교육연구소 제1회 기독교교육 컨퍼런스
    감신대 기독교교육연구소, 제1회 기독교교육 컨퍼런스 연다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소(소장 양성진 교수)의 기독교교육학회는 오는 26일에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채플에서 ‘Do You Love Me?(John 21:17)’라는 주제로 제1회 기독교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기독교교육연구소(주최)의 기독교교육학회 주관으로 열리며, 현재 양성진 교수와 박진경 교수가 지도교수를 맡고 김영래 교수가 전공교수로 참여한다...
  • 감신대 죽음학 세미나
    “생명의 근원·의미 아는 교회, 생명문화 만들어 가야”
    2023 감리교신학대학교와 각당복지재단이 함께하는 죽음학 세미나가 지난 10일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채플에서 ‘생명존중과 웰다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먼저, ‘상시적 재난으로서의 자살과 교회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목회사회학, 라이프호프 대표)는 “2022년 한 해 동안 자살로 인해 죽은 사람의 숫자는 1만 2906명이다. 놀랄만한 숫자이지만 이것이 전년도..
  • 감신대 위드지저스 미니스트리와 업무협약
    감신대, 위드지저스 미니스트리와 업무협약 체결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가 지난 7일 총장실에서 위드지저스 미니스트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목회자 양성과 신학교육 및 선교에 힘써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들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으로 소금과 빛이 되는 목회자 양성과 한국 교회의 영적 부흥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한편, 위드지저스 미니스트리의 이사장이자 감리교신학대학교 명예박사인 유기성 목사와 협약식이 ..
  • 감신대 2023 가을학기 대학원 영성집회 진행
    감신대, 2023 가을학기 대학원 영성집회 진행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가 2023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 영성집회를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본교 웨슬리채플에서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첫날인 30일에는 홀리클럽의 찬양을 시작으로, 총대학원 회장인 김용천 원우의 기도, 학생경건처장 남기정 교수의 성경봉독 및 광고, 효성중앙교회 정연수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컴백한 마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정연수 목사는 “얼마 동안 떠난..
  • 감신대 2023 한일선교세미나
    감신대, 2023 한일선교세미나 진행
    2023 한일선교세미나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에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2006년부터 감신대와 관서학원대학 신학부가 맺어온 학술교류 협약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매해 열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Korea Japan Christianity and Culture’라는 주제로, 감신대 소요한 교수의 지도하에 4명의 학생과..
  • 제2회 아펜젤러 학술대회
    “그리스도만이 교회 머리”… 진리 위해 생명 내어놓은 후스
    505주년 종교개혁 기념일을 앞ㄷ고 제2회 아펜젤러 학술대회가 25일 오후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진리로 거룩하게: 발도, 위클리프, 후스’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박경수 박사(장신대, 종교개혁사)는 ‘얀 후스의 「교회」(De ecclesia)에 나타난 교회개혁 사상’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