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변서 골프채 휘두른 부부…안전 위협 규제 목소리
    해변서 골프채 휘두른 부부…안전 위협 규제 목소리
    전남 함평의 한 백사장에서 골프공을 직접 타격하며 연습한 부부의 모습이 19일 공개됐다. 당시 현장에서는 이들이 모래 먼지를 일으키며 골프채를 휘두르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수욕장에서 골프를 치는 행위는 이전에도 잇따랐다. 2021년 8월 2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한 남성이 골프 연습을 벌였고, 2024년 10월에는 강원 삼척 해변에서 남녀 이용객이..
  • 서울 시내버스 사고 3년간 급증… 사망자 32명 달해
    서울 시내버스 사고 3년간 급증… 사망자 32명 달해
    서울 시내버스 운행 중 발생한 사고가 최근 3년간 지속해서 늘어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전은혜 부위원장(국민의힘·광진4)이 시내버스 사고 현황을 살펴본 결과, 한 해 사고 발생 건수는 2023년 2343건에서 2024년 2811건, 2025년 3279건으로 해마다 불어났다고 20일 밝혔다. 2025년 발생한 사고는 202..
  • 사라지는 탄광촌의 일상 담아 국립민속박물관 보고서 펴내
    사라지는 탄광촌의 일상 담아 국립민속박물관 보고서 펴내
    국립민속박물관은 강원 지역 탄광촌 주민들의 생활상을 담은 조사보고서 “탄광촌의 생활문화”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삼척과 태백, 정선, 영월 일대 탄광촌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박물관은 지난해 1월부터 1년 동안 주민들의 삶을 공간과 노동, 의례, 여가, 여성 등 5개 갈래로 나눠 기록했다. 보고서에는 주민 거주지로서 탄광촌이 겪은 변화와 함..
  • 송승현 '초기 재개발 괜찮은 곳 30곳 중 5곳뿐'
    송승현 '초기 재개발 괜찮은 곳 30곳 중 5곳뿐'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18일 유튜브 채널 '부읽남TV_내집마련부터건물주까지'에서 서울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만 믿고 무리하게 투자하는 방식을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초기 재개발 가운데 괜찮다고 생각하는 곳은 30개 정도 중 다섯 곳 정도밖에 안 될 것 같다”고 지적했다. 구역 지정 자체가 사업 성사를 담보하지 않으며, 순번에 따라 사업 기간..
  • MSCI 지수서 단일 자산 편중 기업 뺀다
    MSCI 지수서 단일 자산 편중 기업 뺀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17일 특정 자산 비중이 과도한 비영업회사를 글로벌 투자시장지수에서 제외하는 새 심사 기준을 확정했다. 새 규정은 11월 30일 장 마감 뒤부터 시행된다. MSCI는 영업자산 보유 실태를 점검하고 5개 재무비율을 평가해 이 가운데 4개 이상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을 지수에서 빼기로 했다. 가상자산이 전체 자산의 절반을 넘..
  • 할리스 임시 파일 유출, 276만 건 털렸다
    할리스 임시 파일 유출, 276만 건 털렸다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의 멤버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미인가 접근이 일어나 276만여 건의 고객 정보가 새어 나갔다. 회사는 지난 16일 침해 정황을 포착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해당 사실을 신고했다고 20일 알렸다. 유출 대상은 2009년부터 2020년 2월 11일까지 축적된 고객 자료로 중복 회원을 포함해 약 276만 건이다. 유출 항목은 아이디..
  • 뉴욕증시 엇갈린 마감 속 나스닥 1.1% 반등
    뉴욕증시 엇갈린 마감 속 나스닥 1.1% 반등
    미국 증시가 인공지능 관련 종목을 향한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3일 엇갈린 흐름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를 모은 나스닥지수는 290.852포인트(1.11%) 뛴 2만6430.886에 장을 끝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31.29포인트(0.41%) 오른 7690.73을 기록했다. 반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6.3..
  • 대장암 3위 직장암, 배변 이상 땐 정밀검사 필수
    대장암 3위 직장암, 배변 이상 땐 정밀검사 필수
    가수 안치환이 17일 방영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과거 직장암 3기 진단 후 치료 과정에서 몸무게가 15㎏ 넘게 줄었던 경험과 근황을 밝혔다. 올해 나온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대장암 발생 건수는 남녀 합산 3만2601건으로 전체 암 가운데 11.3%를 차지해 3위에 올랐다. 성비는 남성이 여성보다 1.4배 많았으며, 연령별 비..
  • 반도체주 청산가치 근접, 11월 반등 가능성
    반도체주 청산가치 근접, 11월 반등 가능성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는 19일 SBS 라디오 '박연미의 목돈연구소'에서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급락을 두고 시장의 공포가 과도하게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현재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가격대가 기업 청산가치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과거 아무리 시장 상황이 안 좋을 때도 PBR 1배를 잘 깨지 않았다”며 “현재 삼성전자..
  • 가수 소유 '난 결혼 전 동거파' 소신 밝혀
    가수 소유 '난 결혼 전 동거파' 소신 밝혀
    가수 소유가 19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 전 동거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유는 이날 남성 친구가 비용을 더 많이 부담해 공동 주택을 매입하면서 명의는 본인 앞으로 해준다는 구독자의 동거 고민을 소개했다. 사연을 읽은 그는 “네”라고 답하며 권유의 뜻을 전했다. 그는 “명의를 내 명의로 해주겠다는 건 나에 대한 믿음 아니냐. 명의 쉬운 거 아니다..
  • 음료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카페 업주 고충 호소
    음료 주문 없이 화장실만 이용…카페 업주 고충 호소
    카페에서 주문하지 않은 채 화장실만 이용하는 무단 방문객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왔다. 게시물 작성자 A씨는 “몇 달 전부터 화장실을 무단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다”며 “처음에는 좋은 마음에 화장실 사용을 허락했지만, 내부를 더럽히고 휴지도 막 쓰는 일이 생겼다”고 토로했다. A씨는..
  • 솔리다임 미 상장 추진에 '중복상장' 논란 재점화
    솔리다임 미 상장 추진에 '중복상장' 논란 재점화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이 미국 나스닥 상장 절차에 본격 착수하면서 국내 자본시장에서 중복상장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 업계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상장 주관사로 정하고 프리 IPO 절차에 들어갔다. 시장에서는 이번 상장의 공모 규모가 최대 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SK그룹 반도체 사업은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