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시 화성도시공사가 지난 14일 열린 화성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기관 부문에서 1위부터 3위까지 모든 상을 받았다. 화성도시공사가 19일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대회 공공기관 부문 우수사례 3건은 모두 공사 측 사례로 채워졌다. 최우수상에는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 고도화'가 선정됐다. 우수.. 
하나님은 왜 모세를 부르셨는가?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부르시는 때는 우리의 생각과 참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젊고 능력이 있을 때 가장 크게 쓰임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광야에서 양을 치던 여든 살의 모세를 찾아오셨다. 사람들의 눈에는 이미 인생을 정리해야 할 나이였지만, 하나님께는 새로운 시작이었다... [사설] 누가 영웅들을 비하하고 폄훼하라 했나
한국교회총연합이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소방관에 대한 애도와 제복 착용자에 대한 예우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소방관 등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중단할 것과 부상 장병 등에 대한 지원과 사회적 존중을 당부했다... [사설] 포퓰리즘이 초래한 유럽 부유국의 몰락
프랑스 전역에서 고물가와 열악한 교육 환경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며 일부 지역에서 약탈과 방화 등 폭력 사태로 번지고 있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요구에서 촉발된 시위는 생활비와 연료 가격 급등에 항의하는 노동자들과 합세해 전국적인 사회운동으로 확대되는 형국이다... 
“경건과 학문·삶의 통합으로 신학교육 혁신해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 학술연구처가 주최하고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이 주관한 ‘제1회 한경직 강연’이 개최됐다. 19일 대담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연이어 다양한 주제 강연이 진행된다. ‘신학교육의 현재와 미래: 성찰, 진단, 전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의 첫날에서는 박경수 장신대 총장이 사회를 맡고, 임성빈·박상진 장신대 명예교수가 대담자로 나섰다. 참석자들은 탈종교화와.. 
한·독 청년들 모여 미래 불안과 교회 이탈 고민 나눠
천주교 서울대교구 영성심리상담교육원은 지난 17일 명동성당 별관 1층 회의장에서 독일 대학생 5명과 한국 청년들이 모여 대화를 나눴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민간과 정부의 지원으로 한국과 독일 청년층을 연결하는 '한독청년네트워크'의 학술여행 일정 중 하나로 성사됐다. 독일 학생들은 '마음을 돌보다'라는 표어 아래 한국과 독일의 정신건강 및 지원 체계.. 
예성, 대의원 파송 제도 대폭 개편 추진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종만 목사, 이하 예성)가 교단 내 대의원 선출 제도의 전면적인 개편을 추진하며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현행 예성 헌법에 따르면 대의원은 ‘세례교인 200명 이상’을 보유한 교회의 담임목사 중에서 선발되어 왔다. 그러나 이러한 교세 중심의 선출 방식이 지방회 내 과열 경쟁과 갈등을 유발하고, 연공서열 위주의 선발로 인해 고령화 현상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꾸준.. 
종교개혁 기념주일과 종교개혁에 앞장섰던 3명의 유다 왕
한국교회는 독일 종교 개혁가 마틴 루터가 당시 부패한 로마 가톨릭교회가 면죄부를 대량으로 판매하는 오류를 지적하고 교회를 개혁(종교개혁) 하기 위하여 1517년 10월 31일에 비텐베르크 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한 날(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시작이 되는 날)을 근거로 ‘종교개혁 기념주일’을 지킨다. 루터는 성경의 권위와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함으로써 부패한 교회를 개혁하고자 하였다. 루터.. 
인천 퀴어축제 반대집회 열려… “공공장소 사용 승인 형평성 어긋나”
지난 17일 인천광역시청 일대에서 퀴어문화축제와 이에 반대하는 기독교계 및 시민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동시에 개최됐다. 양측의 가두행진이 이어졌으나 경찰의 밀착 통제로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인천퀴어대책본부 등 50개 시민단체가 주최하고 인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주승중 목사, 이하 인기총)와 지역 구 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2026 인천가족사랑축제’는 이날 인천시교육청 정문 앞 도로.. 
베트남 고위 관리, 프랭클린 그래함 만나 “종교 자유 증진 힘쓸 것”
베트남 정부의 종교 담당 고위 관리가 미국에서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만나 자국 내 종교 자유 증진을 약속했다. 다만 베트남에서는 미등록 종교 활동을 이유로 목회자가 실형을 선고받는 등 종교 박해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는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그래함 목사가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 
칙필레 CEO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기업의 목적”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칙필레(Chick-fil-A)의 앤드루 캐시 최고경영자(CEO)가 동성결혼 반대 논란과 관련해 과거의 논쟁을 되짚는 한편, 모든 고객을 환대하는 서비스와 음식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캐시 CEO는 최근 NBC 방송의 ‘투데이(Today)’ 프로그램에 출연해 매주 일요일 매장 영업을 하지 않는 전통이 남침례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창업 가문의 가치관에서 비롯됐다고 .. 
벽을 허무는 사랑 (창 45:1-17)
베냐민 대신 자신을 노예로 삼아 달라는 유다의 감동 어린 변론은 요셉의 마음을 더욱 뜨겁게 했다. 자신을 팔았던 형제들이 이제는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다른 형제를 살리려는 모습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요셉의 가슴에는 뜨거운 형제애가 끓어올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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