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 제5차 통일한국 목회자포럼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하는 ‘제5차 통일한국 목회자포럼’이 지난 26일 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 영월군에 위치한 '탑스텐 동강시스타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에스더기도운동

에스더기도운동이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탑스텐 동강시스타 리조트에서 ‘제5차 통일한국 목회자포럼’을 개최했다. 목회자들의 영적 재충전과 통일선교를 위한 기도를 중심으로 마련한 행사에는 500여 명이 참석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포럼은 말씀 선포와 특별강의, 영성집회, 연합기도회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목회 현장의 과제를 나누고 한반도와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했다.

지역과 교단을 넘어 사역의 고민과 비전을 나누는 교제 시간도 마련됐다. 동강 일대의 자연 속에서 산책하고 묵상하며 쉴 수 있도록 개인 일정도 배정했다.

첫날인 26일에는 오후 2시 등록을 시작으로 일정을 진행했다. 오후 4시에는 방부강 목사가 ‘목회자들을 위한 AI 특강: AI와 함께하는 설교 준비’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설교 준비에 활용하는 방안을 강의했다.

이용희 교수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가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말씀과 기도로 목회자의 사명 돌아봐

첫날 저녁에는 이건호 목사가 창세기 8장 6~12절을 본문으로 ‘성령이 운행하는 사역자’라는 제목의 영성치유집회를 인도했다. 밤 10시 30분에는 손해도 목사의 인도로 ‘이른비, 늦은비’를 주제로 한 ‘120일 특별철야기도회’를 이어갔다.

둘째 날인 27일 오전에는 이건호 목사가 ‘성령이 운행하는 교회’를 주제로 영성치유집회를 인도했다. 오후에는 참석자들이 휴식과 산책, 개인 묵상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스더기도운동 이에스더 원장은 이날 오후 4시와 저녁 7시 두 차례 영성집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각각 사사기 7장 15~23절을 본문으로 한 ‘승리를 위한 준비’, 출애굽기 30장 34~38절을 본문으로 한 ‘아주 특별한 부르심’을 주제로 삼았다. 밤에는 손해도 목사가 ‘어노인팅’을 주제로 철야기도회를 인도했다.

마지막 날인 28일 오전에는 탈북민 간증을 통해 북한 주민들의 현실을 듣고 통일선교의 사명을 돌아봤다. 참석자들은 점심 식사를 끝으로 포럼의 공식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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