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션
줄라인이 지미션에 1,200만 원 상당의 운동복을 기부했다 ©지미션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은 줄라인(대표 이균학)이 해외 취약계층 지원과 선교사역을 위해 1,200만 원 상당의 운동복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미션에 입고된 기부 물품은 체육 활동과 일상생활에서 착용할 수 있는 줄라인의 자사 스포츠 운동복으로 구성됐다. 줄라인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신체 활동과 체육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해외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이번 기부에 참여했다.

줄라인은 ‘줄넘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즐기도록 돕는다’는 브랜드 비전을 바탕으로 줄넘기와 체육 교구를 선보이는 전문 기업이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비전을 물품 나눔으로 이어가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줄라인이 지미션을 통해 물품후원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미션은 기부받은 운동복을 기본 의류가 부족한 해외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해 체육 활동과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물품 일부는 나눔가게에 지원하며, 이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아동선교를 비롯한 선교사역에 사용할 계획이다.

줄라인 관계자는 “줄넘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즐기도록 돕는다는 브랜드 비전을 나눔으로 이어가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운동복이 필요한 해외 아동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물품후원이 해외 취약계층 지원과 아동선교사역으로 이어져 아이들의 성장에 힘을 보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미션 대외협력팀 담당자는 “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운동복을 기부해 주신 줄라인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현장의 필요에 맞춰 전달하고, 나눔가게를 통한 나눔 역시 아동선교를 비롯한 선교사역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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