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첫 행사 이후 두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양 기관 목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말씀과 교제를 통해 영성을 함양하고 동역자 간의 연합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국이협 회장 임준식 목사는 “주님께서 행하신 이 귀한 사역 속에서 국이협과 북기총의 목회자들이 형제의 연합을 이루고, 은혜와 진리로 서로를 섬길 수 있어 주님께 깊은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이협 이사장 엄기호 목사는 메시지를 통해 “목회자는 범사에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고, 신앙과 사명, 그리고 가정에서 늘 성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믿음과 회개, 그리고 순종하는 삶을 통해 오직 주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사명자들이 되자”고 당부했다.
특히 월요일과 화요일 새벽 시간에는 임준식 목사가 ‘성막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집중 강의를 인도하며 성경의 진리를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기총 회장 서경화 목사는 “바쁜 일정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동행해 주시고 헌신적으로 섬겨주신 국이협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박 4일 동안 제주 세미나에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북기총 회원 목사님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참석자인 김에스더 목사는 “귀한 만남과 은혜의 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따뜻한 배려로 풍성한 일정을 만들어 주신 국이협에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강사 목사님들의 말씀과 간증은 깊은 영적 도전과 큰 위로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행위원을 맡은 백만기 목사는 “국이협과 북기총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향후 사역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얻는 은혜의 자리가 되었다”고 이번 일정을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두 기관이 사역의 길을 걸으며 더욱 긴밀히 협력해 보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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