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의 주제는 ‘구속사는 아름답습니다’였다. 주 강사인 김양재 목사(QTM이사장, 우리들교회 담임)를 비롯해 큐티 목회를 실천하고 있는 여러 교회의 목회자들과 우리들교회 평신도 리더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QTM은 “참석자들은 자신이 원했던 인생이 아닌 하나님께서 써 내려가시는 인생을 바라보며, 삶의 모든 순간에 담긴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를 묵상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삶에는 계획대로 되지 않는 순간들이 있다. 예상하지 못한 고난과 실패, 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림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며 “그러나 구속사의 관점에서 삶을 바라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며 각자의 삶을 통해 구원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신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세미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데서 출발해 자신과 공동체를 이해하고, 고난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김명건 장로(시드니 드림장로교회)는 “세미나에 세 번째 참석하게 되었는데 올 때마다 배우는 게 많고 제가 살아나는 체험을 하기 때문에 그 은혜를 사모해서 왔고 교회 집사님들과 생명의 말씀을 나누고자 해서 참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삶을 살아가면서 삶과 말씀의 괴리감을 느꼈고 말씀의 체험이 없다 보니까 뜬구름 잡는 신앙생활을 했었다”며 “그런데 큐티와 적용을 하며 말씀이 실제가 되고 생명의 말씀이고 능력의 말씀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세미나 마지막 날에는 교육부서 세미나를 통해 미취학부터 청년까지 전 세대가 ‘원 메시지’로 어떻게 큐티하고 구속사의 말씀을 접목해 왔는지를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수료식을 끝으로 제23회 THINK목회세미나를 마쳤다.
양육 기간은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5주간 진행되며, 세미나를 수료한 담임목사, 부교역자, 사모에 한해 신청을 받는다. 회비는 5만 원, 자세한 문의는 031-705-5360.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