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7편 The Lord is My Light
가수 겸 배우 이진이가 참여한 ‘시편 150 프로젝트’의 스물일곱 번째 앨범 ‘시편 27편 The Lord is My Light’ ©인피니스

가수 겸 배우 이진이가 참여한 ‘시편 150 프로젝트’의 스물일곱 번째 앨범 ‘시편 27편 The Lord is My Light’가 발매됐다.

이진이는 2021년 싱글 ‘비가 와서 그런가 봐’로 데뷔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있다. 발라드와 댄스 장르의 음악을 발표해 왔으며, 한일 합작 드라마 ‘네뷸라’의 주연 배우로 출연하고 2026 미스유니버스코리아에 입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8월 발매된 시편 25편 앨범에도 김조한, 백지영 등과 함께 참여했으며, 이번 앨범에서는 솔로곡을 선보였다.

‘시편 27편 The Lord is My Light’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신뢰하고, 그분의 선하심을 기다리며 찬양한 다윗의 시를 노래로 표현했다.

곡을 작곡한 전승우는 앨범 소개 글에서 “다윗의 중심에 있던 하나님께서 주신, 어느 누구도 흔들 수 없었던 기쁨을 드러내고 싶었다”며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세세한 하나하나의 과정들을 통해 그분의 돌보심을 보여주시고, 다윗에게 주셨을 찬양하는 기쁨을 제게도 넘치게 채우셨다”고 밝혔다. 전승우는 작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빅뱅의 ‘눈물뿐인 바보’, 아이유의 ‘혼자 있는 방’, 휘성의 ‘전할 수 없는 이야기’ 등을 작곡했다.

이진이는 복음의전함과의 인터뷰에서 시편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케이(GK)의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SNS를 통해 시편 프로젝트를 이미 알고 있었고 당연히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 저도 흔쾌히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곡은 시편 27편 말씀을 가지고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다리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라며 “이전에 해보지 못한 스타일이라 신선했고,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마음에 와 닿았으며, 해보니 제게도 잘 어울리는 곡이라 더 좋았다”고 전했다.

이진이는 결과를 기다리는 이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제 친동생도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입시, 취업, 면접 등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께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를 주시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을 거라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시편 27편 The Lord is My Light’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공식 채널 ‘들어볼까’에서 볼 수 있다.

시편 150 프로젝트는 구약성경 시편 150편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뜻을 노래로 표현하고, 아티스트들과 함께 만든 찬양을 통해 비기독교인과 다음 세대에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시작됐다. 시편 150편 전체를 새로운 찬양으로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발매된 앨범은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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