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세계청년 우주미션대회 출정식 포스터
2027 세계청년 우주미션대회 출정식 포스터

‘2027 세계청년 우주미션대회 출정식’이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20분 제주성안교회에서 열린다.

‘AI와 청년과 기독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 청년선교와 교회의 역할을 살펴보고, 2027년 대회를 향한 비전과 선교적 결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 정영교 목사와 통합 전 총회장 채영남 목사가 참여해 교단을 넘어 다음세대와 세계선교를 위한 협력의 뜻을 나눈다.

주제발표에서는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가 ‘AI 시대 청년선교와 AI 활용’을 주제로 발표하고, 안종배 회장(국제미래학회)이 ‘AI 시대 교회와 크리스천’을 주제로 발표한다. 현성길 목사(제주AI세계선교센터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아 AI 기술의 확산 속에서 청년선교와 교회의 과제를 살펴본다.

이번 행사는 한국기독교총한기연대, 제주AI세계선교센터,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 제주성시화운동,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한국기독교AI위원회, 한국미디어선교회, 전국기독교수연합회, 제주시기독교연합회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오후 1시 20분 축하예배와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회열 장로가 대표기도하고, 정영교 목사가 설교한다. 오치용 목사의 ‘2027 비전보고’와 장정일 목사의 ‘소래엑스더스 출정보고’도 진행된다. 김관진 목사(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가 축사하고, 백철호 목사는 영상으로 격려사를 전한다. 최원석 장로는 주제기도를 맡는다.

오후 3시부터는 출정식이 열린다. 오은정 권사가 비전퍼레이드의 취지를 안내하고,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청년 대표들이 출정선언문을 낭독한다. 김경태 목사, 손범수 목사, 문경욱 목사, 오은정 권사, 김종철 목사, 이용재 목사, 안종배 회장과 청년 대표 등이 선언문 낭독에 참여한다.

이어 공동 구호와 선언 마무리, 기도와 찬송, 총괄 출정 선포 등이 진행된다. ‘본초자오 사랑채 공동 제1호 위촉’과 위촉기도, 파송선언 및 축도 순서에는 정영교 목사와 채영남 목사가 참여한다. 행사는 감사 광고와 안내, 단체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출정식은 AI 기술을 선교와 사역에 활용하는 방안을 살펴보는 한편, AI 시대에 기독교 신앙과 가치에 기초한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2027년 대회를 준비하며 청년선교와 세계선교를 위한 교단 간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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