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에서 지난 1년간 최소 2,003명에 대한 사형이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같은 보고 기간보다 약 29% 증가한 수치로, 약 4시간 21분마다 한 명이 처형된 셈이다. 인권단체는 이란의 사형 집행이 급증하는 가운데 당국의 정보 비공개와 정치·안보 관련 사형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영리 인권단체인 인권활동가뉴스통신(Human Rights Activists News Age.. 감리회 장로회전국연합회, 선언문·회칙 개정안 논의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이상학 장로)가 지난 17일 오전 11시 중앙연회 성안교회에서 ‘제2차 임원회 및 2026 장로부부수련회 평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수련회 성과와 회계·사업 보고를 검토하고, 장로회의 정체성 강화와 차기 선거를 위한 제도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군산시기독교연합회, 성실교회서 연합부흥성회 개최
군산시기독교연합회가 지난 18일 군산 성실교회에서 지역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한 연합부흥성회를 시작했다. 성회는 20일까지 사흘간 매일 저녁 7시 진행되며, 행사위원장은 고성택 목사가 맡았다. 첫날 집회에는 군산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연신교회 이순창 원로목사는 ‘너는 복이 될지어라’를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을 찾고 받은 복을 이웃과 나누는 삶을 전했다... 英 성공회 주교 “기독교 탐색하는 사람들, 미디어 통해 복음 접해”
영국 성공회 루스 부시야거(Ruth Bushyager) 호샴 주교가 최근 복음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교회 강단보다 미디어를 통해 먼저 기독교 신앙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독교인 미디어 종사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남부 호샴 교구를 담당하는 부시야거 주교는 지난 10월 9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서부 오스터리에 위치한 스카이(Sky) 본사에서 .. 
‘UBF 공동창립자’ 사라 배리 선교사, 향년 96세로 별세
한국 대학생 선교의 초석을 다진 일등 공신이자,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공동 설립자인 사라 배리(Sarah Barry) 선교사가 향년 96세를 일기로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에서 소천했다. 1930년 미국 미시시피주의 유력한 농장 가문에서 태어난 고인은 안락한 삶을 뒤로한 채, 1955년 불과 25세의 젊은 나이에 미국 남장로교 파송 선교사 신분으로 한국 전남 지역에 발을 디뎠다... 
[안보칼럼 69] 우리나라 공산주의의 배경과 폭력(1)
나라 없는 개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역사 없는 나라도 존재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국민 각자의 역사이기도 하다. 역사를 바로 알아야 정체성이 올바로 세워지고 국가와 국민을 사랑하고 단합하는 참된 애국심으로 부강한 나라가 될 것이다. 1. 3·1 독립운동 이후 공산화의 배경 3·1 독립운동으로 국권 회복을 기대했지만, 일제의 탄압이 더욱 가해지자, 허탈감에 빠진 국민의 마음을 강하게 유혹.. 
‘2026 문화목회플랫폼’ 11월 5일 개최… 2027 한국교회 트렌드와 목회 방향 모색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문화법인이 오는 11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광진구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2026 문화목회플랫폼’을 개최한다. ‘시대의 물결, 복음으로 응답하다—2027 한국교회 트렌드 × 3인 3색 목회 시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총회문화법인의 지난 18년을 돌아보고, 변화하는 문화와 목회 환경 속에서 한국교회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한국교회.. 
북한지역 기독교 역사 복원과 과제 살핀다
한국기독교역사학회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주관하는 『북한기독교역사사전』 출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이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새문안교회 11층 미션홀에서 열린다. 주제는 ‘북한지역 기독교 역사의 복원과 과제—『북한기독교역사사전』을 중심으로’다. 북한 각 지역의 기독교 역사를 살피고, 관련 기록을 바탕으로 연구 과제를 논의한다... 
이효상 작가, 경기문학 신인상 소설 부문 수상
이효상 작가가 소설 『인생대박, 해무가 걷힐 때』로 한국문인협회 경기문학 신인상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시와 에세이, 칼럼 등으로 이어온 글쓰기 활동을 소설로 넓혔다. 시상식은 지난 17일 경기 성남아트리움에서 열린 제30회 경기문학 시상식에서 진행됐다. 경기도 문인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작가는 이예지 한국문인협회 경기도지부 회장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서울교육청, 혐오·차별 예방 자료 준비… 부모들 제작 중단 요구
자녀교육권부모연합(PACER)이 20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 당국에 ‘혐오·차별 예방 지도자료’ 제작·배포 중단을 요구했다. PACER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모든 학생의 인격과 존엄성이 존중받아야 하며, 어떠한 학생도 부당한 차별이나 괴롭힘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지지한다”며 “그러나 혐오와 차별을 예방한다는 명분이 특정한 이념이나 가치관을 일방적으로 교육.. 
서울서부지법 난동 방조 혐의 신혜식 등 4명 불구속 기소
서울서부지방법원 난동 사건과 관련해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 씨를 포함한 보수 성향 유튜버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공소청은 지난 16일 신 씨 등 4명을 특수건조물침입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방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사태가 일어난 지 1년 9개월 만에 내려진 처분이다. 신 씨 등 일부 피고인에게는 집회.. 
술내기로 접객원 숨지게 한 주점 업주들 집행유예
여성 접객원에게 돈내기로 다량의 술을 마시게 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유흥주점 업주들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법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주점 업주 20대 A씨와 동업자 B씨에게 지난 6월 각각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피고인들이 항소하지 않아 해당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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