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가 오는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71회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과 총무를 인준하며 새로운 회기를 시작한다. 가정협은 이번 총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파송으로 성암교회를 섬기고 있는 조주희 목사를 신임 회장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의 추천을 받은 정해선 목사를 제11대 총무로 각각 인준한다. 조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성결대 원윤종 동문, IOC 선수위원 1위 당선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 체육교육과 출신 원윤종(40) 동문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서 1위로 당선됐다.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 IOC 선수위원이며, 동계 종목 출신으로는 사상 최초의 성과다. IOC는 2월 19일 오후 2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IOC 선수위원 선거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 1월 30일부터 .. 
과테말라 ‘성경의 날’ 제정 논란 속 복음주의 연합 입장 표명…종교 자유와 헌정 질서 강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과테말라에서 ‘성경의 날’ 제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테말라 복음주의 연합이 관련 법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종교 자유와 헌정 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과테말라 헌법재판소가 ‘성경의 날’ 제정 법률에 대한 위헌 여부를 심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입장 표명은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간다서 개종 이유로 아들 살해…기독교 개종 갈등 비극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우간다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아들을 아버지가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 사건은 기독교 개종을 둘러싼 가족 간 갈등 속에서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으며, 우간다 내 기독교 박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 청소년성경읽기선교회(JBF), 30주년 기념 공모전 진행
광주 JBF(광주 청소년성경읽기선교회) 30주년 준비위원회가 광주 JBF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광주 JBF 3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공모 부문은 시, 수필(소감문 포함), 영상(사진·동영상·그림 등)이다. 내용은 광주 JBF 3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주제의 작품이면 된다... 
수도권 SFC, 신입생 환영회 개최
수도권 SFC 신입생 환영회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광야아트센터(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도보 3분)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지역 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으로는 요한계시록 뮤지컬 단체 관람과 대학 SFC 교제 모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초청의 글을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학생신앙운동원들을 신입생 환영회에 초대한다”며 “학생신앙운동.. 
이란 기독교 박해 심화… 체포 2배 증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란에서 신앙과 종교 활동을 이유로 체포된 기독교인의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들이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이란 당국에 의해 체포된 기독교인은 254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도 139명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였다... 
<2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본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자기중심적인 생각, 끝없는 욕망, 미움과 질투, 아무리 도덕적으로 살려고 해도 인간의 뿌리는 죄에 묶여 있다. 그래서 단순한 행동의 개선이나 마음가짐의 변화만으로는 부족하다. 전혀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바울은 이렇게 고백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 
[오늘의 말씀] 가르치면서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신앙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17–22절에서 신앙인의 가장 위험한 함정을 드러낸다. 그것은 무지가 아니라 위선이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스스로를 어둠 속에 있는 자의 빛이요 어리석은 자의 교사라고 여겼다. 그들은 하나님을 자랑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었지만, 정작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신앙의 모순 속에 빠져 있었다. 바울은 바로 이 지점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호남권 복음화 거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광주·전남본부 출범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이하 운동본부)가 호남 지역 복음화 사역 강화를 위한 조직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운동본부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문흥제일교회에서 ‘광주·전남본부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개운동, 전도운동, 성령운동’을 중심으로 8천만 민족 복음화를 이루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호남 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비전과 사명을 위해”
UBF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김재흥 대표가 최근 2026년 세계선교대회(World Mission Congress)를 앞두고 참가자들을 초청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대표는 “하나님께서 UBF 모임을 세우시고 지난 64년 동안 줄기차게 세계선교역사를 이루어 오신 것을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이 전파되는 큰 비젼과 사명을 주셨다”며 “지금까지 94개국에 1,530.. 
한국 UBF, 평창에서 전국 청년대학생수양회 개최
한국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는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전국 청년대학생수양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수양회는 2025년 수양회 이후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초청해 1,000명을 초청하겠다는 방향을 세우고, 약 1년 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센터는 광주3부의 8주 전도 챌린지 사례를 참고해 전도에 힘썼고, 수양회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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