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는 예수를 ‘그냥’ 믿는 사람과 ‘잘’ 믿는 사람이 있다. 또한 돈이 많아 부유하게 ‘잘사는(be rich)’ 것과 바른 가치관으로 ‘잘 사는(live well)’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기왕에 예수 믿고 사는 인생, 어떻게 해야 진짜 바르게 믿고 훌륭하게 살 수 있을까? 전작 『딸 바보 예수 바보』를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신앙 일상을 그려냈던 강학종 목사가 신간 『잘 믿고 ..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홈커밍 데이’ 개최… “은혜와 복음의 역사”
올해 창사 70주년을 맞은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이 17일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홈커밍 데이(Homecoming Day)’ 행사를 개최했다. 극동방송의 지난 70년 역사를 돌아보고, 청취자들을 비롯해 모든 ‘극동방송 가족’의 화합과 앞으로의 70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한양대 대운동장을 중심으로 그 일대에서 여러 프로그램들로 꾸며진 가운데 진행됐다... 
[서평] 아버지 정약용의 인생강의(오세진 편역, 홍익출판사, 2020)
AI는 엄청난 가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시대이다. 수전 전까지 만해도 상상도 못했던 새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이 땅의 아버지는 어떻게 자녀를 가르쳐야 할까?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 1762-1836)은 조선후기 문신이자 실학자, 500권의 저술가, 시인, 정치인이다. “다산은 어떻게 자녀들을 가르쳤을까?” 서평자는 그것이 평소에 궁금하였었다... 
“기독교 코칭, 성경적 인간 이해와 하나님의 뜻 중심에 둬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16일 오후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화평홀에서 제121회 월례학술포럼을 ‘기도와 영성 형성을 위한 NLP코칭의 개혁신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美 대형 연합감리교회, 교단 탈퇴 검토… 교회 운영권 놓고 법적 분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대형 교회인 하이랜드파크 연합감리교회(Highland Park United Methodist Church·HPUMC)가 교회 운영 규정을 둘러싼 법적 분쟁 속에 연합감리교회(UMC) 탈퇴를 검토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HPUMC는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간) 교인 약 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열고 교단 탈퇴 가능성을 논의했다. .. 
마흔, 이제 무엇을 붙들고 살아갈 것인가
불혹(不惑)이라지만 그 어느 때보다 거세게 흔들리는 나이, 마흔. 직장에서는 마침내 중심에 섰지만 퇴근 후 배우자와의 대화는 어색해지고, 경제적으로는 안정을 찾아가지만 건강검진 결과지에는 혈압과 혈당 등 붉은 글씨가 늘어간다.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왠지 모를 공허함이 밀려온다면, 지금이 바로 걸음을 멈추고 삶의 방향을 다시 물어야 할 때다. 신간 『마흔에 읽는 전도서』는 성공과 곤고함이 뒤섞..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수많은 인파 속에서 뽕나무에 올라간 세리에게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라고 하셨고, 무덤 앞에서 통곡하던 여인에게 “마리아야” 하고 조용히 그녀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그 호명을 통해 그녀는 주님을 알아보고 무너졌던 믿음을 회복합니다. 예수님은 당신께서 마주한 사람을 환자, 죄인, 군중 등으로 뭉뚱그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들의 이름을 부르심으로써 ‘무리 중 하나’가 아니라 ‘하나뿐인 존재’로.. 
경북 곳곳서 화재·추락 잇따라… 저수지 빠진 60대 중상
경북 지역에서 축사와 단독주택에 불이 나고 차량이 저수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이어졌다. 1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18분께 청송군 청송읍 금곡리 한 저수지에 차량이 빠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18명과 장비 6대를 동원해 물에 빠진 60대 추정 남성 1명을 구조했다. 이 남성은 저체온증 등 중상을 입어 오후 1시 2분께 병원으로 옮겨졌다... 
단풍철 주말 고속도로 598만대 몰려 혼잡
17일 전국 고속도로는 단풍철 나들이객이 집중되면서 지난주 대비 교통량이 증가해 혼잡을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고속도로 이용 차량을 598만대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8만대 수준이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6~7시 무렵 시작돼 오전 10~11시 정점을 찍은 뒤 오후 7~.. 
외식업중앙회 충북 간부들 교육감 선거 개입 혐의 송치
충북도교육감 선거에서 단체 내부 지위를 이용해 특정 예비후보 지지를 종용한 직능단체 간부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북지회 A회장과 B사무국장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회장 등은 지난 4월 소속 직원과 회원들에게 특정 교육감 예비후보 C씨의 선거운동을 시키고 선거의 자유를 침해.. 
한성숙 총리, 순직 소방관 애도 "안전 개선할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17일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 진압 과정에서 심정지로 쓰러져 숨진 40대 소방관을 애도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향했던 소방관에게도,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가족이 있었다. 그 간절한 기다림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사실에 참담하고.. 
가짜 전세계약서로 1억여원 편취 전직 야구선수 징역 1년
허위 전세계약서로 1억여원의 전세자금 대출금을 가로챈 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항소1-1부(김영욱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를 받는 20대 전직 야구선수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1월 일당과 짜고 가짜 계약서를 만들어 금융사로부터 전세자금 대출금 1억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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