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17–22절에서 신앙인의 가장 위험한 함정을 드러낸다. 그것은 무지가 아니라 위선이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알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스스로를 어둠 속에 있는 자의 빛이요 어리석은 자의 교사라고 여겼다. 그들은 하나님을 자랑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었지만, 정작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신앙의 모순 속에 빠져 있었다. 바울은 바로 이 지점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호남권 복음화 거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광주·전남본부 출범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이하 운동본부)가 호남 지역 복음화 사역 강화를 위한 조직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운동본부는 오는 24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문흥제일교회에서 ‘광주·전남본부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개운동, 전도운동, 성령운동’을 중심으로 8천만 민족 복음화를 이루겠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호남 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비전과 사명을 위해”
UBF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김재흥 대표가 최근 2026년 세계선교대회(World Mission Congress)를 앞두고 참가자들을 초청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 대표는 “하나님께서 UBF 모임을 세우시고 지난 64년 동안 줄기차게 세계선교역사를 이루어 오신 것을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이 전파되는 큰 비젼과 사명을 주셨다”며 “지금까지 94개국에 1,530.. 
한국 UBF, 평창에서 전국 청년대학생수양회 개최
한국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는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도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전국 청년대학생수양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수양회는 2025년 수양회 이후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초청해 1,000명을 초청하겠다는 방향을 세우고, 약 1년 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가운데 진행됐다. 각 센터는 광주3부의 8주 전도 챌린지 사례를 참고해 전도에 힘썼고, 수양회 직전까지.. 
재즈 피아니스트 이연지, 찬송가 EP ‘Jazz Hymns’ 발매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이연지(Yeon Ji Lee) 씨가 찬송가를 현대 재즈로 재해석한 EP 앨범을 발표했다. 이연지 씨는 지난 14일 새 EP ‘Jazz Hymns’를 발매했다. 이번 음반은 전통 찬송가 5곡을 현대 재즈 화성과 즉흥연주, 앙상블 중심의 연주로 새롭게 풀어낸 프로젝트로, 신앙적 메시지와 재즈의 음악적 언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NCCK “내란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사필귀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박승렬 목사, 이하 NCCK)가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입장을 19일 밝혔다. NCCK는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내란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사필귀정”이라며 “헌법 위에 설 수 있는 권력은 없으며, 헌정질서를 침해한 행위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설 맞아 노숙인·쪽방 주민 섬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세뱃돈을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광야교회를 방문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에게 수육보쌈으로 저녁 식사를 대접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북한 600㎜ 초대형 방사포 50문 공개… 9차 당대회 앞두고 한반도 전역 사정권 과시
북한이 노동당 제9차 당 대회를 앞두고 600㎜ 초대형 방사포 50문을 공개하며 대규모 화력 능력을 과시했다. 특히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9·19 남북 군사합의의 선제적 복원을 포함한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를 언급한 직후 북한이 곧바로 무력 증강 성과를 부각하며 대남 경계 강화를 천명하면서, 한반도 정세는 다시 긴장 국면으로 기울고 있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여성본부 출범한다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이하 운동본부)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전국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여성 지도자 조직을 공식 출범한다. 운동본부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경기 여주시 소재 예명교회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여성본부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임원 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민족복음화 운동의 전국적.. 
“북한군 포로, 북송되면 처벌 가능성… 신앙인으로서 외면할 수 없다”
우크라이나 전쟁 중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이 한국 귀순 의사를 밝힌 가운데, 탈북민 단체와 기독교계가 이들의 강제송환 방지와 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며 구출 활동과 모금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들이 북송될 경우 사형 등 중대한 처벌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실제로 포로들이 극단적인 시도를 한 정황을 보였다는 증언도 나왔다... [사설] ‘평화’ 구걸한 정권의 재탕이 안 되려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간 군사적 신뢰 구축을 위해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포함한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간인에 의한 북한 무인기 침투 재발방지대책과 남북관계 현안에 관해 이재명 정부의 공식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설] 이단 규정으로 번진 ‘유신진화론’ 논쟁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올 총회에 ‘유신진화론’을 이단으로 규정하는 건을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서울신대가 ‘유신진화론’을 옹호한 박영식 교수를 해임한 이후 교단 안팎으로 번진 논란을 매듭지으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기성 총회는 지난 119차 총회에서 ‘유신진화론’의 이단성에 관한 연구위원회를 설치하려다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하지만 교단 내에서 찬반이 엇갈리는 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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