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저 왔어요. 저 많이 보고 싶으셨죠?” 이 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고백은 단순한 감성적 표현이 아니다. 규장출판사와 갓피플을 이끄는 여진구 대표의 신앙 고백이자, 그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꾼 영적 선언이다. 신간 <하나님의 막내아들>은 하나님을 ‘이용’하던 인생에서 하나님만 ‘사랑’하는 인생으로 전환된 한 사람의 실제 여정을 담은 간증록이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얼마 전 한국의 정치권력자 한 분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그가 남긴 어록 하나가 회자되고 있다. 당시 그는 국회에서 상대 정권을 매몰차게 몰아세우면서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라고 했었다. 즉 상대를 ‘더러운 걸래’로 취급했던 것이다. 걸레는 아무리 빨고, 헹군다 해도 변하지 않는다는 욕설이었다. 그는 전 정권은 태어나지 말아야 할 정권이고, 더러운 조직이라고 비하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의 말씀] 외모가 아닌 마음, 듣는 신앙이 아닌 행하는 신앙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11–13절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어떤 기준으로 나타나는지를 분명히 보여준다.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신다. 혈통, 지위, 종교적 배경, 형식적인 의식은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특권이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며, 고백이 아니라 삶이다. 신앙은 외적인 장식이 아니라 내면의 진실이다... 
월드비전, 친환경 EV 패키지지원사업 ‘이셰어(E-share) 3년 연장 운영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현대자동차그룹, 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사업 ‘이셰어(E-share)’를 3년 연장 운영하며 사회복지시설과 교통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말씀] 마음에 새겨진 율법, 양심의 증거
사도 바울은 로마서 2장 14–16절에서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공의로운지 설명한다. 율법을 받은 유대인뿐 아니라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도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속에 이미 율법을 새겨 두셨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것을 ‘양심’이라 부른다... 
한동대, 「아주 보통의 기적」 출간 기념 강연회 개최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난 12일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 1층 키움라운지에서 「아주 보통의 기적」 출간 기념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평범한 일상 속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 보통의 기적」은 한동대 심규진 교수와 1학년 학생 15명으로 구성된 ‘뚝딱이들’이 함께 집필한 공저로, 특별한 재능보다 꾸준한 .. 
한신대, 오월계단 리모델링 완료…‘오월계단 다시, 봄’ 준공식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 13일 오전 10시 경기캠퍼스에서 대학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공간인 오월계단 리모델링 완료를 기념하는 ‘오월계단 다시, 봄’ 준공식을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신대 전철 교목실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희헌 신학대학원장의 기도, 학교법인 한신학원 오용균 이사장의 설교, 강성영 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춘섭·이상진 총동문회장의 축사와 한국기독교장로회 .. 
고신대, 2026년도 겨울 학위수여식 개최
고신대학교는 지난 12일 오전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2026년도 겨울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521명, 석사 60명, 박사 16명 등 총 597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들은 교수진과 가족, 동문들의 축하 속에 학업 과정을 마무리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아이티 구호비행 중 순직한 선교 조종사 2명… 헌신의 삶 조명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기독교 선교 항공단체 아가페 플라이츠(Agape Flights)가 아이티에서 구호물자를 운송하던 중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숨진 선교사 조종사 2명을 공식 추모하며 이들의 삶과 사역을 공개했다고 1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아이티 항공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선교사 조종사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이 기독교 선교계 안팎에서 주목받고 있다... 
조현삼 목사, “죄의 문제는 회개와 용서로 해결해야”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오른손으로 없애고, 왼손으로 없애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조 목사는 “하나님이 성막을 만들라며 성막에 배치할 기구와 도구까지 세세한 설계도를 말씀해 주셨다”며 “먼저 성막 안에 배치할 증거궤와 뚜껑인 속죄소, 진설병상과 등잔대 등 기구와 부속 도구인 불집게와 불똥 그릇 등도 만들라고 하셨다. 두 번째로 성막의 외형인 벽체와 지붕에 대.. 
“참된 제자,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 세상 가운데 드러내는 사람”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인격의 향기가 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문 목사는 “성격과 성품은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성격은 타고난 성향으로 잘 변하지 않는다. 널리 알려진 MBTI 검사로 나타나는 것은 성격”이라며 “가령, 어떤 사람은 내향적이고 어떤 사람은 외향적이다. 내향적인 사람은 혼자 있을 때 에너지를 얻지만, 외향적인 사람은 다.. 
“화려함 내려놓고 본질로 돌아갑니다”
현재 이민 목회는 인구 감소와 교회의 고령화, 공동체 구조의 변화 속에서 풍경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3년 전 미국 LA 사역을 뒤로하고 미 동부 필라델피아에서 목회를 시작했던 필라양의문교회 오요셉 목사의 경우 이런 지역적 차이와 시대적 변화를 더욱 실감하고 있다. 오 목사는 필라델피아에서의 시간들이 목회의 방식보다 본질을 다시 묻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외형적 성장이나 화려한 성공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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