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대표 현숙 폴리)는 지난 6월 한 달간 중국 전역에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대대적으로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현숙 폴리 대표는 “최근 몇 주 사이에 중국 남·북·동·서부 등 각지의 가정교회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잇달아 구금되어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며 “이는 미등록 기독교 공동체를 향한 중국 당국의 압박이 한층 거세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진단했다... 
기독문화선교회, 부흥·영적 회복 이끌 임원 및 회원 추대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가 한국 교회의 부흥과 영적 회복을 이끌어갈 목회자 및 평신도 사역자 위촉에 나선다. 선교회 측은 오는 31일까지 고문과 목회자 회원, 후원교회, 후원 이사를 모집 및 추대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구세군-세븐일레븐, 제33회 어린이 미술대회 개최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이 코리아세븐과 손잡고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3회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작품 접수는 지난 6일부터 시작해 8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가족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가족의 소중함과 돌봄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CMF선교원 7월 정기예배 드려… “하나님 기쁨, 우리 기쁨”
CMF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은 지난 7월 4일(현지 시간) 미주 CMF선교원 회관에서 7월 정기예배를 드리고 회원 간 친교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 기쁨, 우리 기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는 김철민 장로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인도에서 사역하는 원성구 선교사가 대표기도를 드리고 김위식 선교사가 설교했다... 
차세대 목회자 21명, 새벽 강단 통해 영적 부흥 이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5회 차세대 목회자 초청 영적 대각성 새벽기도회’의 비전과 계획을 나누고 지난 4년간의 성과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행사는 1부 환영 및 차세대 목회자 소개, 2부 기자 간담회, 3부 오찬 및 교제 순서로 진행되었다... 
한기총 남가주지회 “입틀막법, 표현·종교의 자유 침해 우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남가주지회(대표회장 샘신 목사)는 6일(현지 시간)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법안이 표현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개정안 폐기를 촉구했다. 남가주지회는 성명에서 “7월 7일부터 시행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앞두고, 천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부여하신 자유, 특히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는 문제점을 지.. 
[교회 탐방] 좋은 이웃으로 세상을 섬기는 좋은이웃교회
좋은이웃교회(담임 손민호 목사) 예배는 찬양단의 찬양인도로 시작된다. 홍 다니엘 전도사가 이끄는 찬양단은 40대 후반 50대로 구성된 비교적 젊은 찬양단이다. 좋은 이웃교회 찬양은 은혜가 넘친다. 찬양을 인도하는 홍전도사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찬양의 선곡과 인도를 섬긴다. 독립기념일 연휴로 출타자가 많았지만, 은혜 가득한 예배였다... 
나이 듦을 배우는 지혜
저는 요즈음 나이 드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나이 드는 법은 누구나 배워야 할 일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 모두가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55세를 넘어갈 때 잠시 낙담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60세가 지나면서 낙담하는 것마저도 포기했습니다. 낙담한다고 해서 세월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세월의 흐름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오히려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는 명제는 종종 그리스도인들에게 무거운 윤리적 짐이나 딱딱한 종교적 의무로 다가오곤 한다. 하지만 그 ‘거룩함’이 인간이 마땅히 도달해야 할 존재의 완성이자 창조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면 어떨까? 신간 『존재의 전제조건』은 성경 전반을 관통하는 ‘거룩함’이라는 화두를 중심축으로 삼아, 하나님과 인간 그리고 우주 만물의 존재 이유를 깊이 있게 탐구한 성경 연구서이자 신앙 철.. 
Cancer Pilgrim 아내라는 텍스트
평생 신학을 연구하고 가르쳐온 학자이자 목회자가, 아내의 암 투병이라는 벼랑 끝에서 눈물로 써 내려간 5개월간의 간병 일지가 출간되었다. 최영 목사의 신간 『영원으로 비상하다』는 죽음의 짙은 그림자 앞에서도 결코 스러지지 않는 참된 소망과, 생명의 주권에 대한 치열한 고백을 담아낸 책이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다림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러나 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림은 무게감이 다르다.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보장 없이 이 현실이 언제 끝날지 모른 채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 그것이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무거운 짐이다. 내 손에서 떠난 그 문제가 능하신 하나님의 손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내려놓음은 포기가 아니다. 더 큰 손을 믿는 것이다. 내가 감당할 수 없다는 고백이 아니라 하나님.. 
멜 깁슨 감독 흥행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4K 재개봉 확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멜 깁슨 감독의 2004년 흥행작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최신 화질로 복원되어 극장에 재개봉한다고 7월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배급사 라이언스게이트와 패덤 엔터테인먼트는 이 영화가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전역의 극장에서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상영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상영은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기술을 새롭게 적용해 시청각적 품질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