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여름밤의 찬양축제 포스터
2026 한여름밤의 찬양축제 포스터. ©주최 측 제공

전주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한여름밤의 찬양축제’가 오는 25일 열린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찬양을 통해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교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와 CBMC전북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전주시민과 함께하는 2026 한여름밤의 찬양축제’는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한여름밤의 크리스마스’를 부제로 진행되며, 약 1000명의 성도와 시민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선포할지어다”(역대상 16장 23절)를 주제 성구로 삼았다.

주최 측은 이번 찬양축제를 교회 내부 행사에 머물지 않고, 전주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합 문화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찬양 문화축제

‘2026 한여름밤의 찬양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 문화 사역인 ‘ALL FESTA’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교계 행사와 지역 문화축제 간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사단법인 한국축제이벤트협회 한상준 회장도 협력한다. 주최 측은 전문적인 행사 운영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와 CBMC전북연합회는 행사를 앞두고 GOODTV를 비롯한 전북 지역 기독교 방송 관계자들과 만나 행사 방향을 조율해 왔다.

이들은 미디어를 통한 건강한 기독교 문화 확산과 다음세대를 아우르는 예배 문화 조성을 주요 목표로 삼고 축제를 준비했다.

전북 교회 찬양팀과 GOODTV 합창단 참여

축제 무대에는 전북 지역 교회 찬양팀과 다양한 찬양단체들이 참여한다. GOODTV 전북선교합창단도 출연해 찬양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은 야외무대를 찾은 관객들이 찬양을 통해 깊은 영적 감동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평안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전북 지역 교계 언론사들도 이번 행사를 후원한다. 주최 측은 이번 찬양축제가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영적 재충전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역 교회 연합과 전북 복음화의 마중물 되길”

이번 연합 축제를 이끄는 오정현 CBMC 전북연합회 회장은 “전주의 중심에서 시민들과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깊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교회의 연합을 이루고 전북 복음화의 불씨를 지피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예현 GOODTV 호남전북본부장도 “교회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다음세대가 건강한 기독교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음의 선한 영향력을 지역사회 곳곳에 전하는 선교 방송의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2026 한여름밤의 찬양축제’는 전주 시민과 지역 교회가 함께 찬양으로 하나 되는 자리로 마련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전북 지역 교계의 연합을 다지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기독교연합회 #CBMC전북연합회 #찬양축제 #기독일보 #기독일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