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으시는교회(담임 서신천 목사)가 2026년 평신도주일을 맞아 교회 내 평신도 세 명을 강사로 초청해 ‘3인 3색 재미있는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평신도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성도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다양한 은사와 전문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총 3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홍종락 장로가 ‘재미있는 성경과 한자 이야기’를 주제로 성경과 한자의 관계를 흥미롭게 설명했다. 이어 정철수 집사는 ‘재미있는 AI 이야기’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이 알아야 할 기본 개념과 실제 활용 방법을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소개했다. 마지막 강의에서는 마형종 권사가 ‘재미있는 헬라어 이야기’를 주제로 신약성경의 원어인 헬라어를 성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세 강사는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강의를 준비했으며,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강의와 함께 다양한 사례와 실습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강에 참석한 성도들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교회 안에 다양한 은사와 전문성을 가진 평신도들이 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 “신앙과 지식이 함께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찾으시는교회는 평신도 사역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교회로, 성도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각자의 은사와 전문성을 통해 교회를 함께 세워가는 건강한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3인 3색 재미있는 특강’ 역시 평신도의 은사와 배움, 섬김이 교회 안에서 조화롭게 연결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됐다.
서신천 목사는 “교회는 목회자 한 사람의 사역으로 세워지는 곳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평신도들이 겸손과 순종으로 자신의 은사를 나누고, 교회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져 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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