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오영옥 호매실순복음교회 목사 초청 발전기금 전달식 개최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두 번째)과 오영옥 호매실순복음교회 목사(세 번째)가 2일 한세대학교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2일 총장실에서 호매실순복음교회 오영옥 목사를 초청해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은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백인자 총장과 최진탁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영옥 목사는 한세대학교 발전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 의사를 담은 폼보드 패널을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백인자 총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영옥 목사는 20년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했으며, 2012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호매실순복음교회를 개척해 최상순 목사와 함께 담임목회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5년부터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에서 심리치료 석사과정을 수학하고 있다.

한세대학교 발전기금은 대학의 교육 및 연구 환경 개선, 특성화 사업 추진, 장학금 지원 등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요한 재원을 조성하기 위해 후원자들이 출연하는 기금이다. 출연 방식은 현금뿐 아니라 부동산, 유가증권, 도서, 예술품, 골동품, 고서화 등 문화재와 교육·연구 및 업무용 물품 등 자산 가치가 있는 유형·무형 자산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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