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학대학원, 고신대학교 찾아 입학설명회 개최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서 열린 입학설명회 진행 사진. ©고려신학대학교

고려신학대학원(원장 기동연 교수)이 우수한 신학 인재 양성과 유치 복음화를 위해 학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 기획처장 문화랑 교수는 지난달 10일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를 방문해 기독교교육과와 신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열고 학교의 비전과 교육 환경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한상동홀에서 기독교교육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진행됐다. 전 학년 학생들과 학과 교수진 등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랑 교수는 고려신학대학원의 교육 철학과 사역자 양성 비전, 교육 환경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참석자들은 신대원의 교육 방향과 진학 과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오후에는 장소를 은혜관 1204호로 옮겨 신학과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이어갔다. 졸업과 진로 선택을 앞둔 약 40명의 예비 사역자들에게는 신대원 진학과 관련한 실질적인 정보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참석 학생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고려신학대학원은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기독교교육과와 신학과 학생 및 교수진 등 총 110여 명에게 햄버거와 음료 세트를 제공하며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학업과 사역 준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은 신대원이 직접 방문해 마련한 설명회와 응원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M.Div.(신학석사) 과정 신입생을 위한 특별 장학 혜택이 큰 관심을 모았다. 문화랑 교수는 고려신학대학원 50회 동기회의 후원으로 2027학년도 M.Div. 과정 입학생 전원에게 교육용 iPad 구입 지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iPad 지원 장학금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사역자들의 학습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신학대학원은 이를 통해 신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업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고려신학대학원은 이번 6월 설명회에 이어 오는 9월에도 고신대학교를 방문해 입학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9월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과 장학 제도 등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안내와 함께 학생들과의 심층적인 소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동문 선배들의 사랑이 담긴 iPad 지원 소식과 학교 소개를 들으며 신대원 진학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며 "오는 9월 설명회에도 참석해 구체적인 진로 계획과 비전을 세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려신학대학원의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보와 장학 혜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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