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 파주 산머루마을서 하계 농촌봉사활동 전개
한세대학교 제73대 하리 총학생회와 학생처, 사회봉사센터,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및 봉사학생들이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객현1리 산머루마을에서 열린 '2026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마친 뒤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세대 제공

한세대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다양한 봉사와 복지 프로그램을 펼쳤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7일 경기도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객현1리 산머루마을에서 '2026년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여름방학 기간 농촌 지역의 인력 부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세대학교와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활동은 제73대 하리 총학생회가 주최하고 학생처와 사회봉사센터가 후원했으며, 학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한세대학교 파주 산머루마을서 하계 농촌봉사활동 전개
한세대학교 봉사학생들이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객현1리 산머루마을에서 열린 '2026 하계 농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샤인머스켓 재배를 위한 가지 정리 작업을 하며 농촌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한세대 제공

봉사활동은 총학생회 황재현 문화체육국장(사회복지학과 22학번)의 진행으로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산머루마을의 주요 농작물인 샤인머스켓 재배를 위한 가지 정리 작업을 지원하고, 마을회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농촌 일손을 보탰다.

이와 함께 지역에서 추진 중인 농촌돌봄서비스의 일환으로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방충등을 전달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학생들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벌레 퇴치제 만들기와 협동 미술 활동 등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세대학교 파주 산머루마을서 하계 농촌봉사활동 전개
한세대학교 봉사학생들이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객현1리 산머루마을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벌레 퇴치제 만들기와 협동 미술 활동 등 체험 중심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세대 제공

문영진 제73대 하리 총학생회장은 “이번 하계 농촌봉사활동은 단순한 농촌 일손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세대학교 총학생회는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을 대표해 김종호 부장(관장 대행)은 “오전에는 많은 비가 내렸고 이후에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어려운 날씨에도 끝까지 책임감 있게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세대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농촌 일손 지원뿐 아니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복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한세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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