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자녀 5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에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교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자녀 5명 이상 다자녀 가정 42가정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총 3,33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예장합동 GMS, 화성에 ‘디지털 역사박물관’ 건립 추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역사박물관 조성을 본격화한다. GMS는 최근 본부에서 임원회를 개최하고, 선교회의 발자취와 소중한 사료들을 집약할 ‘디지털 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 안건을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예장통합 연합사업위, 한교총 파송 대표에 ‘부총회장단’ 추가 등 조례 개정 추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총회 교회연합사업위원회(위원장 김영걸 목사)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파송 대표의 범위를 확대하고, 연합기관장을 맡은 당연직 이사의 임기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 교회연합사업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10회기 제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총회 기관 및 단체 임원·대표 파송·인준 조례' .. 
무너진 성, 순종으로 이루신 하나님의 역사
성경 속에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각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일하시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 가운데서도 여리고 성이 무너진 사건은 참으로 인상 깊다. 이 사건은 단순히 한 성이 무너졌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방식으로 일하시는지를 보여 주는 중요한 장면이다... 
러시아 점령지 우크라이나 목회자, ‘미등록 선교’로 강제 추방 위기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평생을 보낸 한 노령의 기독교 사역자가 종교 활동을 이유로 고향 땅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였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러시아 점령지 내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 크라스노돈시에서 사역해 온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Vladimir Pavlovich Rytikov, 67세) 목사가 오는 17일 금요일 최종 추방 판결을 앞두고 있.. 
경남교육청, ‘부모→보호자1·2’ 권장한 공문 철회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7일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발송한 ‘다양한 가족 형태 존중을 위한 고정관념 용어 개선 안내’ 공문을 철회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청 측은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이번 조치는 해당 공문의 취지가 본래의 교육적 의도와 다르게 해석되거나, 학교 현장의 오해를 유발할 소지가 있고, 이미 현행 법령에 따라 사용 중인 ‘학부모’ 용어 사용을 배제하는 것으로 잘못 이해될 수 있어 취.. 
미 해병 참전용사의 한국전쟁 유품, 다음 세대에 남다
94세 한국전쟁 참전용사 잭 플로이드 씨가 70여 년 동안 간직해 온 한국전쟁 당시 유품과 사진을 이훈구 장로에게 전달했다. 미국 텍사스 남부에 거주하는 이훈구 장로는 G2G 선교회 대표로, 기독교 신앙 칼럼니스트이자 신앙 에세이·기독교 신앙 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플로이드 씨는 고령으로 혼자 생활하기 어려워지면서 딸이 있는 미주리주로 이주를 앞두고 있었고, 평생 보관해 온 한국전쟁의 .. 
월드비전·KOICA, 갈등민감성·평화구축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분쟁과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갈등민감성 및 평화구축 워크숍을 진행했다. 월드비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갈등민감성 및 평화구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개발협력 실무자들이 분쟁취약국 현장에서 갈등 구조를 이해하고, 인도적지원과 개발, 평화를 연.. 
목회자 절반 이상, 외로움 느껴… 5명 중 1명은 심각
절반 이상의 목회자들이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온라인 구독자들 중 목사 479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요즘 외로움을 얼마나 느끼는지’를 물어 그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이집트 콥트 예배처 공격…폭행 피해 기독교인 4명 체포 논란
이집트 중부 미냐(Minya)주 탈 알쿠이블리야(Tal Al-Quiblya) 마을의 콥트교회 예배처가 이슬람 주민들의 집단 습격을 받은 가운데, 폭행 피해를 입은 기독교인 4명이 오히려 경찰에 체포됐다가 가해자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뒤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종교자유 단체 세계기독연대(CSW)는 이집트인권이니셔티브(EIPR)를 인용해 이번 사건이 최근 상이집트 지역인 .. 
한동대 석사과정생 2명,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연구장려금 동시 선정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신성만 교수 연구실 소속 석사과정생 이사야와 이하경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인문사회분야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 사업에 함께 선정됐다. 올해 전국적으로 약 200개 과제가 선정된 가운데 동일 연구실 소속 석사과정생 2명이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 사업은 인문사회 분야 석사과정생들이 연.. 
CSW “쿠바, 2021년 시위 이후 종교자유 탄압 심화”
국제 종교자유 단체 세계기독연대(CSW)가 쿠바 전역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한 지 5주년을 맞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쿠바에서 종교자유 탄압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2021년 7월 11일 쿠바에서는 식량과 의약품 부족, 코로나19 방역 규제, 경제적 기회 부족, 정치적 자유 제한 등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와 폭동이 전국적으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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