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새로운 유형의 가족’ 언급한 대통령의 인식 위험하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21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이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14일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에서 ‘정상가족’이라는 용어를 바꾸고 새로운 가족 유형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 
한교연, 제16회 총회 일정 확정하고 선거관리 규정 개정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20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15-2차 임원회를 개최했다. 한교연은 임원회에서 제16회 총회 일시와 장소를 확정하고 선거관리 규정 일부를 개정하는 등 총회 준비에 돌입했다... 
비정규직 867만명·비중 38.5% 역대 최고…정규직과 임금 격차 194만원
전체 임금근로자 가운데 비정규직이 차지하는 비중이 38.5%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1년간 늘어난 임금근로자의 90% 이상이 비정규직이었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월평균 임금 격차도 가장 크게 벌어졌다. 국가데이터처가 21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867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0만3000명 증가했다. 같.. 
선관위 특검, 노태악 자택·중앙선관위 압수수색
선관위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 의혹과 관련해 21일 자택과 중앙선관위를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출장 경비 집행과 결과보고서 작성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8시 10분께 업무상 횡령과 허위공문서작성·행사 혐의로 노 전 위원장 자택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추미애·부승찬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경고
더불어민주당이 소방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부승찬 의원에게 경고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당 지도부는 당사자들의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구하고 소방공무원과 국민에게 사과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추 지사와 부승찬 의원에 대해 경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당사자들의 무거운 성찰과 재발 방지를 촉.. 
개신교인 늘었으나 현장 예배 출석 분리 심화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국내 성인 기독교인 비율이 반등했으나 주일 현장 예배 참석과 대면 사역 회복은 여전히 지체되고 있다는 내용의 “한국교회 주요 지표 변화” 보고서를 21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만 19세 이상 국민 가운데 기독교인 비율은 18%로 집계됐다. 2023년 16%, 2024년 17%에 이어 소폭 올랐다. 반면 올해 6월 기준 주일 현.. 
정교모, 선관위 압수수색 영장 기각 비판… “엄정하고 투명한 심사 촉구”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이 선관위 특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청구를 법원이 기각한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투명한 영장 심사와 선관위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정교모는 최근 성명에서 이번 기각을 두고 “사법부의 자기 보호 논리가 작동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의문을 다시 한번 제기하게 하는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역삼동 건물 방화 피의자 자백…경찰, 구속영장 신청 방침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 두 곳에 불을 놓은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혀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1일 “전날 야간에 피의자에 대한 1차 신문을 진행했다”며 “피의자는 범행을 대체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사전에 불을 지를 준비를 마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피의자는 지난 16일 자신이 사는 집 근처에서 플라스틱 말통 2개와.. 
교촌에프앤비, 오산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초청 행사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0일 경기 오산에 있는 교육원에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초청해 감사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오산은 과거 교촌에프앤비 본사가 약 20년 동안 자리 잡았던 곳이다. 회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써온 현장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주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한진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했다... 
코어위브 자금난에도 "AI 투자 붕괴 우려는 과도"
미국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자금난을 두고 AI 산업 전반의 수요 둔화로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상희 한화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20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서 “코어위브의 자금 조달 문제와 AI의 전체적인 수요 둔화는 구분해야 한다”며 “최근 불거진 코어위브 위기론은 회사 자체에 대한 걱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성탄절 66일 앞두고 백화점 연말 장식 준비 돌입
성탄절을 66일 앞두고 주요 백화점들이 트리와 관련 장식물 설치 작업을 시작했다.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은 5층 실내 공원인 사운즈 포레스트에 대형 크리스마스 빌리지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곳 설치 현장 사진과 함께 “‘Wardrobe New York(뉴욕의 옷장)'이라고 쓰여 있다”며 “올해는 무슨 콘셉트일까. 궁금.. 
“李 대통령, ‘새로운 가족 유형’ 발언 진의 명확히 밝히야”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외 700개 단체들이 21일 성명을 내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가족’이라는 용어를 바꾸고 새로운 가족 유형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비판했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