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국방당국이 최근 열린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로드맵을 재점검하면서, 전작권 전환이 이르면 2027년 말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2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회의에서는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논의된 동맹 협력 강화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협의했다”며 “전작권 전환 추진 로드맵과 조기 추진 의지를 미국.. 
트럼프 “네타냐후는 내 뜻 따른다”… 이란 공습 재개 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군사 충돌 확대를 경계하며 외교 협상에 무게를 싣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향해 사실상 공개적인 통제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긴장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앤드루스합동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네타냐후 총리에 대해 “그는 내가 원하는 일은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후보 “한미동맹은 동북아 핵심축”… 한미일 공조 강조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후보자가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북핵 문제 대응과 한미일 협력 필요성을 언급했다. 스틸 후보자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서 고통받고 있는지 우리 모두 알고 있다”며 “미국과 일본, 한국 간 강력한 동맹이 필요한 이유”라고 밝혔다... 
조나단 에드워즈·C. S. 루이스 컨퍼런스 2026 개최
기독교 신학과 기독교 고전 연구를 중심으로 한 ‘여름의 신학 축제’가 올해도 서울에서 이어진다. 조나단 에드워즈와 C. S. 루이스의 신학과 사상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2026 조나단 에드워즈 컨퍼런스’와 ‘2026 C. S. 루이스 컨퍼런스’가 오는 6월 서울 구로구 예수비전교회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조나단 에드워즈와 C. S. 루이스의 대표 저작과 신학적 유산을 오늘의 교.. 
“안양대, 학교 뿌리인 신학대 폐지 시도 중단하라”
21일 오전 안양대학교 수봉관에서 예장 대신 교단 산하 목회자 연대 조직인 ‘리폼드대신미래’의 공식 발대식 및 성명서 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사태의 뿌리는 지난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순진리회(대진성주회) 관련 인사들이 안양대학교 법인 이사회에 전격 진입하면서, 기독교 사학의 타 종교 매각 의혹과 정체성 상실 위기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격분한 목회자들이 “건학 이념을 .. 
지구촌선교연구원 선교포럼 ‘다시 바울에게 묻다’ 개최
지구촌선교연구원(이사장 홍세광 목사, 원장 안승오 교수)이 오는 5월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선교포럼을 개최하고 사도 바울의 선교 목적과 선교 전략, 선교 메시지 등을 현대 선교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이번 지구촌선교연구원 선교포럼은 5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소망홀에서 ‘다시 바울에게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포럼은 지구촌선교연구원.. 
주류와 비주류
필자는 1974년부터 지금까지 50년동안 존웨슬리를 영적인 롤모델로 삼고, 웨슬리같은 목회자, 신학자, 저술가, 부흥사, 사회사업가, 조직행정가 그리고 교회연합운동가가 돠려고 진력해 왔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세계 웨슬리운동에 헌신하면서 23년 동안 온 셰계에 웨슬리의 성령운동을 확산시키는데 힘쓰고 있다... 
전 세계 교회, 오순절 맞아 미전도종족 위한 글로벌 기도운동 전개
전 세계 기독교 선교 단체들이 복음을 접하지 못한 약 32억 명을 위해 기도와 선교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오는 24일 오순절 주일(Pentecost Sunday)을 맞아 열리는 ‘미전도종족을 위한 국제기도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Unreached)’을 앞두고서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이번 기도의 날은 약 7,000.. 
[신간] 믿음이 넘어진 자리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늘 비슷한 약점에 걸려 넘어지고, 제자리를 맴도는 듯한 영적 정체감에 빠진 성도들을 위한 명쾌한 해답이 출간됐다. 매주 새로운 장소에서 예배하며 교회 개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포드처치(POD Church) 원유경 목사의 두 번째 책, 『믿음이 넘어진 자리』이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 다음 세대 향한 글로벌 성경 사역 비전 발표
국제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UBS)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 보급 사역 강화 의지를 담은 선언문을 발표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UBS는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80주년 기념 행사와 온라인 글로벌 모임을 통해 ‘미래를 위한 성경: 미래 기독교 세대를 위한 글로벌 헌신(The .. 
예수가 남긴 바로 그 교회
전 세계적으로 탈기독교화가 빠르게 진행되며 많은 교회가 위기를 겪고 있는 오늘날, 침체된 한국 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평생을 ‘신약적인 가정교회’ 구축에 헌신해 온 최영기 목사의 『가장 오래된 새 교회, 가정교회』가 10여 년 만에 시대적 변화를 담아 새롭게 단장해 독자들을 찾았다... 
<5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가 맡은 사역이 클수록 그에 따르는 준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을 앞두고 나흘 전부터 자신을 준비해야 했다. 우리 주 예수께서도 유월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잘 갖추어지고 준비된 다락방을 마련하는 일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를 원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을 만나 그분의 식탁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을 때는, 절대로 준비되지 않은 모습으로 나아가지 않도록 힘써야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