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출연 이세돌 '백수 활동 만만치 않아'
    방송 출연 이세돌 '백수 활동 만만치 않아'
    이세돌 전 프로바둑 기사가 20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둑판을 떠난 뒤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 전 기사는 방송에서 “2019년 은퇴 후 백수 활동이 제일 만만치 않다”며 “은퇴 2년 뒤부터는 실전 감각도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메이저 세계대회 14차례 우승과 통산 상금 약 100억 원을 기록한 경력에 대해서는 다 세어보지 않아 명확한..
  • 외도 들통나자 협박한 남편, 법조계 "재판상 이혼 사유"
    외도 들통나자 협박한 남편, 법조계 "재판상 이혼 사유"
    20일 외도를 들킨 뒤 아내에게 폭언과 위협을 가하고 아내의 가게 소유권까지 주장한 남편의 행위가 재판상 이혼 사유에 해당한다는 법적 조언이 나왔다. A씨는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삭제된 사진과 다른 여성과의 성관계 영상 등을 찾아내 부적절한 관계를 확인했다. A씨가 재산 문제를 언급하자 남편은 “요즘 살인 충동을 느낀다”며 폭언을 쏟아냈고, A씨는 신변에 위..
  • 고소영, 남대문시장서 71만원 돌반지에 놀라
    고소영, 남대문시장서 71만원 돌반지에 놀라
    배우 고소영이 20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남대문시장을 찾아 장신구를 둘러보던 중 크게 뛴 돌반지 시세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평소 크고 화려한 장신구를 선호해 귀걸이를 사러 나섰던 고소영은 한 상점에서 돌반지를 발견하고 판매원에게 금액을 확인했다. 돌반지 한 개가 71만원이라는 설명을 들은 고소영은 “많이 올랐다”고 반응했다. 1972년생인 고소영은 “옛날..
  • 교제 상대 번갈아 만난 쌍둥이 형제 손해배상 피소
    교제 상대 번갈아 만난 쌍둥이 형제 손해배상 피소
    한 여성을 3달 동안 번갈아 만나며 속여 온 쌍둥이 형제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19일 유튜브 프로그램 '탐정들의영업비밀'에 따르면 28세 여성 A씨는 달리기 모임에서 만난 31세 남성과 처음 교제를 시작했다. 그러나 만난 지 2달이 지나면서 상대방은 첫 입맞춤 장소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았다. 다른 여성을 만난다는 목격담까지 나오자..
  • 심진화, 남편 김원효에 모은 1억원 전액 수표 전달
    심진화, 남편 김원효에 모은 1억원 전액 수표 전달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에게 첫 저축액 1억원을 수표로 건넨 사연을 20일 공개했다. 심진화는 20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신여성'에 남편과 함께 출연해 과거 겪었던 결혼 생활의 일화를 전했다. 2011년 결혼 당시 김원효는 활동이 순조로웠으나 심진화는 5년 동안 일거리가 없었다. 심진화는 “그런 와중에 엄마가 혼자 계시고 어머님 아버님도 아프셨다...
  • 역삼동 특허법인 방화범 4년 전에도 협박 실형
    역삼동 특허법인 방화범 4년 전에도 협박 실형
    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허법인 입주 건물 두 곳에 연달아 불을 낸 70대 남성이 과거에도 특허 갈등으로 실형을 살았던 것으로 20일 나타났다.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16분께 서울 지하철 동묘앞역 근처에서 달아난 이모씨를 긴급체포했다. 이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께부터 오후 12시 1분께 사이 특허법인들이 들어선 역삼동 빌딩 두 곳에 불을 지르고 도주한..
  • 올해 성장률 최대 3.6% 전망 속 물가 압박 가중
    올해 성장률 최대 3.6% 전망 속 물가 압박 가중
    재정경제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한국 경제 실질성장률 전망치를 최대 3.6%로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월 내놓은 3.0%에서 석 달 만에 최대 0.6%포인트 상향 조정한 수치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16일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서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
  • 소방관 국가직 6년 차 인건비 91%는 지자체 몫
    소방관 국가직 6년 차 인건비 91%는 지자체 몫
    소방 공무원이 국가직으로 바뀐 지 6년이 흘렀지만 인건비 등 예산의 90%가량을 여전히 지방자치단체가 떠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올해 전국 소방예산 8조5967억원 가운데 국비는 9238억원(10.7%)에 불과했고, 지방비는 7조6728억원(89.3%)에 달했다. 특히 전체 소방 인건비 6조5129억원 중 국비 투입액은 5496억원(..
  • 소방 예산 89% 지자체 부담 국비 지원 10% 그쳐
    소방 예산 89% 지자체 부담 국비 지원 10% 그쳐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지 6년이 지났으나 전국 시·도 소방본부 예산의 약 90%를 여전히 지방정부가 떠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소방재정 문제점 및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 전체 예산 8조5967억원 가운데 국비는 9239억원(10.7%)에 그쳤다. 나머지 7조6728억원(89.3%)은 각..
  • 문맥으로 읽는 잠언
    ‘잠언’의 통일적 메시지를 문맥으로 읽다
    잠언을 개별적인 교훈을 담은 경구집이 아니라 전체적인 구조와 문맥 속에서 이해하도록 안내하는 신간이 출간됐다. 김창대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수가 쓴 ‘문맥으로 읽는 잠언’(킹덤북스)은 잠언의 각 경구가 주변 단락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관점에서 본문을 분석하고, 잠언 전체를 관통하는 신학적 메시지를 밝힌다...
  • 2026 한국 아동 삶의 질 심포지엄
    한국 아동 행복감 14개국 중 11위…지역 삶의 질 격차 38.9점
    한국 만 10세 아동의 주관적 행복감이 국제 비교 대상 14개국 가운데 11위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별 아동 삶의 질 조사에서도 최고·최저 지역의 지수 차이가 38.9점에 달해, 아동의 일상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6 한국 아동 삶의 질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우리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