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교역자들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언을 해 충격을 준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 부총회장직 사의를 표명했다. 포도원교회의 대변인은, 앞서 김 목사가 공개한 사과문의 일부 내용과 관련해 25일 본지에 “고신총회 선출직 부총회장 직위에 대한 사의를 밝힌 것이며, 곧 서면으로 (총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훈 목사, 한국해외선교회(GMF) 신임 이사장 취임
초교파 선교 공동체인 한국해외선교회(GMF) 신임 이사장으로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취임했다. GMF는 고(故) 옥한흠 목사, 하용조 목사, 김인수 박사, 이영덕 박사 등 선교학자, 목회자, 정치인, 의료인 등 한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연대해 설립한 한국교회 자생 선교단체로,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선교 공동체를 이루는 비전으로 1987년 시작됐다. GMF 산하에는 GMP, GBT, HOP.. 
이정익 목사, 한국외항선교회 제9대 이사장 취임
이정익 목사(기성 증경총회장, 신촌성결교회 원로)가 한국외항선교회 제9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한국외항선교회는 최근 서울 명성교회 샬롬아트홀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의 이사장 이임과 이정익 목사의 새 이사장 취임을 공식화했다. 이 목사는 그동안 이 선교회 총재로 섬겨왔으며, 김삼환 목사에 이어 법인 이사장직을 맡게 됐다... 
사법개혁 3법 본회의 상정 임박… 박영재 처장 “사법부 의견 반영 필요”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은 25일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둔 이른바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해 “사법부의 의견이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열린 전국 법원장회의 임시회에서 그는 사법제도 개편을 둘러싼 주요 법안에 대해 전국 법원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출생아 수 25만4500명·합계출산율 0.80명 반등… 2년 연속 증가 속 인구 자연감소 지속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2025년 출생아 수는 25만4500명으로 전년보다 1만6100명(6.8%) 증가했다. 이는 2010년 이후 15년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이며, 연간 증가율 기준으로는 1970년 통계 작성 이후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항생제 내성 사망자 2030년 3만 명 전망… 정부,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 대책 추진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사망자가 2030년 3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25일 7개 부처와 함께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 대책(2026~2030)’을 발표했다. 인체와 축산·수산 등 비인체 분야를 포괄해 항생제 내성 확산을 억제하겠다는 계획이다... 
쿠팡 투자사 요청에 美 USTR 301조 조사 검토… 한국 정부, 현실화 가능성에 촉각
24일(현지 시간) 외교가에 따르면 USTR은 최근 쿠팡 투자사들이 제기한 한국에 대한 301조 조사 요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해관계자의 청원이 접수되면 규정에 따라 검토 절차가 진행되지만, 정부는 이번 사안이 실제 조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국정연설서 관세 정책 강행 재확인… 연방대법원 판결에도 “관세 더 강력히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국정연설에서 최근 연방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에도 불구하고 관세 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시에 관세 수입으로 소득세를 대체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하며 기존 통상 정책 기조를 재확인했다... 
엔비디아 4분기 실적 발표… 블랙웰·베라 루빈이 HBM 시장 좌우
엔비디아의 2025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가 글로벌 AI 반도체와 HBM 공급망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으로 주목된다. 블랙웰 출하 확대 여부와 영업이익률 방어 수준,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의 공개 범위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엔비디아는 한국시간 26일 새벽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 매출 컨센서스는 전년 대비 약 66% 증가한 650억~657억 달러 수준이다... 
민희진, 하이브에 ‘모든 분쟁 중단’ 공개 제안… “256억원 대신 소송 멈추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HYBE)와 이어지고 있는 각종 법적 분쟁을 전면 중단하자고 공개 제안했다. 민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56억원을 다른 가치와 바꾸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상 소송과 갈등을 멈추자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CCC, ‘Doing SMART’ 전략으로 캠퍼스·글로벌 선교 가속화
한국대학생선교회(이하 한국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학 캠퍼스 복음화와 글로벌 선교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CCC는 디지털 기술과 현장 사역을 결합한 ‘Doing SMART’ 전략을 통해 급변하는 선교 환경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한국CCC는 최근 국내외 선교 환경의 변화에 맞춰 사역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특히 국내에 거주하는 30만 명 규모.. 
“3.1운동, 진정한 자유·평등의 ‘하나님 나라’ 사상에 기초”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은 25일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1부 예배는 공동대표회장 홍사진 목사(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의 기념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안성우 목사의 예배기도, 예장개혁 총회장 이상규 목사의 성경봉독, 광림교회 연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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