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국민 생명 보호도 ‘선택적 정의’인가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의 석방과 무사 귀환을 촉구하는 국제회의가 지난 21일 연세대에서 열렸다. ‘북한 억류 한국 선교사 3인을 집으로!’라는 이름이 붙여진 자리에 참석한 북 억류 선교사의 가족들은 하나같이 “생사만이라도 확인됐으면 좋겠다”며 정부에 적극적인 송환 노력을 요청했다...
  • [사설] 국가인권위, 퀴어·퀴어 반대 둘 다 참여?
    국가인권위원회가 6월에 있을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아울러 반대집회인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난 22일 열린 제9차 전원위원회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와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두 행사에 인권위가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모두를 “존중하는 의미”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인권 신장과 국민 통합을 이루는 데 노력하겠다는 뜻으..
  • 조전혁 후보 김운성 목사
    조전혁 후보, 거룩한방파제 대회장 김운성 목사와 간담회
    조전혁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지난 23일 영락교회 담임이자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대회장인 김운성 목사와 간담회를 갖고, 서울퀴어문화축제와 학교 현장의 퀴어교육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조 후보는 김 목사와의 간담회에 이어 연합기도회에 참석해 다음 세대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도에 동참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미국·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막판 진통… 트럼프 “합의 서두르지 말라”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휴전 연장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 체결을 놓고 막판 조율을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팀에 “합의를 서두르지 말라”고 지시하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양측의 합의 기대감에 국제유가는 급락했지만, 실제 원유 수송과 에너지 공급이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지저스맨
    예수로 꽉 찬 사람
    불교 신자였던 한국의 엘리트 경찰관이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노숙자와 마약 중독자, 무슬림들에게 십자가를 전하는 ‘거리의 전도자’가 되었다. 1992년부터 수십 년간 영국 거리에서 래디컬(radical)한 순종의 삶을 살아온 송기호 선교사의 생생한 복음의 기록, 신간 『지저스맨』이 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