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이 일하시니
    [신간] 말씀이 일하시니
    설교의 본질이 희미해져 가는 시대, “설교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책이 출간됐다. <말씀이 일하시니>는 ‘설교자들의 설교자’로 불리는 **플레밍 러틀리지**가 2019년 베일러 대학교 신학대학원 ‘트루엣 파치먼 강좌’에서 전한 설교론 강연을 엮은 책이다...
  • 여호와께 물으며 산다
    <2월, 작가들의 말말말>
    여호와께 묻는다는 것은 그저 하나님께 뭔가를 묻고 기도하는 행위 정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호와께 물어야 할 필요가 있는 삶의 다양한 현실과 함께,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전제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그러한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자신이 묻고 구하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와 신앙, 신뢰와 확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편에서는 여호와께 묻는 것을, 하나님을 우러러보고,..
  • 부활절 연합 수련회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2026 부활절 연합 수련회, 4월 3일 개최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2026 부활절 연합 수련회’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OAPC에서 개최된다. 그레이트커미션선교대회가 주최하는 2026 부활절 연합 수련회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라는 주제 아래, 부활의 능력을 통해 현대 그리스도인들..
  • 김문훈 목사
    김문훈 목사, 포도원교회 담임직 사임
    부교역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해 파문을 일으킨 김문훈 목사가 포도원교회 당회에 사임서를 제출했다. 당회는 이를 수리했으며, 교회가 속한 예장 고신 부산서부노회에 사임 허락을 청원했다. 앞서 김 목사는 교단 부총회장 사임서도 총회 측에 제출했다...
  • 한교총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 특별기도
    “교회, 연합과 회개로 시대적 책임 감당해야”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들이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일제히 기념 메시지를 발표하고, 선열들의 신앙과 애국정신을 계승해 오늘의 분열과 위기를 극복하고 시대적 책임을 감당할 것을 강조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은 메시지에서 3·1운동을 “하나님이 주신 존엄을 되찾기 위한 신앙의 선언이자 비폭력 평화운동”으로 평가하고, 한국교회가 진리의 자유와 정의 사회를 세우는..
  • 구글지도
    구글 고정밀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 승인 논란 확산… 국내 공간정보 산업·조세 형평성 우려 증폭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을 승인하면서 한미 간 디지털 통상 갈등은 일단 완화되는 분위기를 보였지만, 국내 공간정보 산업과 조세 형평성, 데이터 주권을 둘러싼 논란은 오히려 확산되고 있다. 특히 구글 고정밀 지도 데이터 국외 반출 승인 결정이 향후 국내 산업 구조와 미래 기술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비롯한 법원장들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열린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회의 안건은 재판소원 도입, 법 왜곡죄 신설, 대법관 증원 법안 등이다.
    법 왜곡죄 도입 형법 개정안 국회 통과… 판·검사 법 왜곡 시 최대 징역 10년 처벌
    국회가 판사와 검사가 형사 사건에서 법령을 의도적으로 왜곡해 적용한 경우 형사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왜곡죄 도입’ 형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사법제도 전반에 중요한 변화가 예고됐다. 이번 법 왜곡죄 도입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이른바 ‘사법개혁 3법’ 가운데 가장 먼저 입법화된 조치로..
  •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039;대법관 증원&#039;을 핵심으로 하는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하고 있다.
    재판소원제 도입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국회 통과… 사법개혁 3법 입법 본격화
    국회가 재판소원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키면서 사법개혁을 둘러싼 제도 변화가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해 온 ‘사법개혁 3법’ 가운데 하나인 재판소원제 도입 법안이 필리버스터 정국 속에서도 가결되면서 향후 사법 절차와 헌법재판소의 역할 확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다음세대 사역자 세미나
    “교회학교 부흥하려면… 신앙교육 넘어 ‘영혼구원’으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역 전략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어린이부흥사협회(대표회장 박연훈 목사, 한어협)는 27일 경기도 용인 기흥 골드훼미리콘도에서 ‘다음세대 사역자 세미나’를 열고 어린이·청소년 사역의 본질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사들은 공통적으로 교회학교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영혼구원과 영적 성장’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
  • 전피연 기자회견
    전피연, 신천지 간부 성비위·횡령 의혹 고발… “이만희 배임 혐의 수사해야”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대표 신강식)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 고위 간부들의 성비위 및 대규모 횡령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전피연은 이날 기자회견 직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총회장 이만희 씨와 현 지파장 이 모 씨, 전 지파장 김 모 씨 등을 형법상 업무상 횡령·배임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 기장 동반대 제공
    기장 동반대 “독소조항 있는 차별금지법 반대”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동성애·동성혼 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김창환 목사, 기장 동반대)가 27일 최근 국회에서의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장 동반대는 성명서에서 “기독교는 독소조항이 있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에서 차별금지법 발의는 10여 차례가 넘는다. 2007년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이 처음으로 발의되었고, 2008년 ..
  • 한국리서치
    개신교인 5명 중 1명, 점·사주·운세 등 민간신앙 의존 경험
    최근 발표된 ‘2025년 종교인식조사’(한국리서치) 결과, 개신교 신자 중에서도 일부는 전통적 민간신앙 형태에 의존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0%는 점·사주·운세(타로, 토정비결, 관상, 손금 포함) 등 민간신앙에 의지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중요한 일의 날짜를 정할 때 길일을 택한 경험도 36%에 달했으며, 풍수지리(집터·묘자리·인테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