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린도 교회는 냉랭한 교회가 아니었습니다. 성령의 은사가 활발하게 나타났고, 예배는 뜨거웠으며, 영적 체험도 풍성했습니다. 방언이 있었고, 예언이 있었고, 지식과 능력도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그 교회는 매우 역동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의 편지를 읽어보면 전혀 다른 풍경이 드러납니다. 분열이 있었고, 파벌이 있었으며, 서로를 판단하는 말들이 오갔습니다. 성찬은 공.. 
말꽃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우리가 어떤 말을 심느냐에 따라 그 열매가 달라집니다. 좋은 말을 심으면 향기로운 꽃이 피어나고, 거친 말을 심으면 가시가 돋아납니다. 최근 김재원 아나운서가 쓴 『말꽃』을 읽었습니다. 저자는 KBS에서 30년 넘게 ‘말’과 더불어 살아온 방송인이자 에세이 작가이며, 지금은 한세대학교 교수로 섬기고 있습니다. 『말꽃』은 말을 잘하는 기술을 넘어, 말이 사람의 마음에 남..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41] 머무름도 명령이고, 떠남도 명령이다
광야에서 사람은 두 가지로 흔들립니다. 하나는 멈추어야 하는데 움직이고 싶은 조급함이고, 다른 하나는 움직여야 하는데 머물고 싶은 두려움입니다. 우리는 대개 ‘전진’을 신앙의 승리로 착각하고, ‘정지’를 신앙의 실패로 오해합니다. 그러나 민수기 9장은 정반대를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질서 안에서는 전진도 순종이고, 정지도 순종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단 한 문장으로 이스라엘 광야 신앙을.. 
나성영락교회 53주년… “교회의 본질은 사랑, 그 시작은 무조건적 용서”
미국 나성영락교회 창립 53주년 봄 말씀집회에서 정훈 목사(예장 통합 총회장)는 2월 27일(이하 현지 시간) "기적의 조건"(수 5:13-15), 28일 오전 "멋진 교회"(행 6:1-7), 오후 "행복의 비결"(살전 5:16-18), 3월 1일 "사랑입니다"(요한복음 13:34-35)을 주제로 집회를 인도했다. 집회 마지막 날인 3월 1일 나성영락교회 단상에 오른 정훈 목사는 한국교회의 .. 
ANC온누리교회 창립 30주년, ‘아름다운 제자들’ 말씀집회 개최
현지 시간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미국 ANC온누리교회(담임 김태형 목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부산 호산나교회 담임 유진소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아름다운 제자들”이라는 주제로 말씀집회를 열었다. 30주년에 부쳐, 김태형 목사는 "지난 30년 동안 하나님은 실수 없이, 변함없이 풍성한 사랑으로 인도하셨다"며, "19세기 미 서부를 향해 미개척지로 향했던 것처럼, 우리 주위의 .. 
남가주 새소망교회, 창립 13주년 감사예배 드려
미국 남가주 새소망교회(담임 김성원 목사)가 3월 1일(현지 시간) 창립 13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13년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성원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유경헌 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특별찬양이 이어진 가운데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성경봉독은 잠언 29장 18절과 야고보서 3장 13~18절 말씀으로 선포됐다... 
UMC 젊은 목회자들, 3·1절을 다시 묻다… “우리의 3·1, 우리의 교회”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뉴욕연회 한인코커스 인종정의동아리가 3월 1일(현지 시간) 오후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한인연합감리교회(MET Church)에서 3·1절 기념 포럼 ‘우리의 3·1, 우리의 교회’를 열었다. ‘시대를 밝히는 믿음의 공동체’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젊은 한인 목회자들이 오늘 교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 묻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세 명의.. 
“감사의 종류를 통하여 깨닫는 축복의 삶”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가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 남부 맥알렌 한인교회(담임 권영배 목사)에서 '감사의 종류를 통하여 깨닫는 축복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감사나눔 공동체의 감사나눔 리더(임원)로 활동 중인 이훈구 장로는 감사와 행복, 그리고 축복으로 이어지는 내용을 중심으로 준비한 세미나 자료와 간증을 엮어 약 1시간 동안 강연을 펼쳤다... 
뉴욕 교계 10여 단체들, 연합 3·1절 107주년 기념예배 드려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를 비롯한 미주 10여 개 교계 단체가 현지 시간 1일 오후 뉴욕만나교회(담임 정상철 목사)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원로목사회가 주관했고, 뉴욕지구한인목사회, 대뉴욕지구 원로성직자회, 뉴욕교역자연합회, 뉴욕목회자기도회, 글로벌여성목사회, 미주여성목사회, 뉴욕한인여교역자회, RCA 교단 뉴욕한인여목회자협의회 등 10여 .. 
‘로렐라이’의 시인 하이네, 그리스도인이었을까?
'로렐라이'의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Heinrich Heine,1797-1856)는 유대계 독일의 시인이자 작가, 기자, 문학 평론가로 괴테, 실러와 더불어 독일이 낳은 세계적인 시인이었다. 신랄한 풍자와 비판의식, 허무주의적 경향이 강한 시와 사설을 남겼으며, 독일 정부의 미움을 받아 프랑스로 추방되기도 하였다... 
감신대-태화복지재단, 사회복지 현장 중심 신학생 교육 MOU
감리교신학대학교와 태화복지재단이 신학생들의 사회복지 현장 체험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월 27일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글로컬 현장학습 프로그램(사회복지 현장 체험 학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회 중심 사역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사역 역량을 갖춘 미래 사명자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정석 감독회장, 국제월드비전 앤드류 몰리 총재와 환담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이 한국을 방문한 국제월드비전 앤드류 몰리(Andrew Morley) 총재를 만나 국제 구호와 선교 사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감리회에 따르면 김정석 감독회장은 3월 2일 앤드류 몰리 총재와 만나 국제월드비전의 역사와 비전, 한국 월드비전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