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 설교의 본질과 역할을 모색하는 ‘패스웨이 설교 콘퍼런스’가 26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선한목자교회(담임 김다위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전도사, 신학생을 대상으로 ‘AI 시대, 설교는 어떻게 살아남는가?(AI는 아군인가 적군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바이블 신드롬 아카데미가 주최하고 선한목자교회가 주관했으며, 강남중앙침례교회, 시광교.. 
시온성교회 서울지역 원로목사 위로회 개최… 기장 원로목사·사모 초청 감사와 섬김 이어져
서울지역 원로목사들을 초청해 감사와 위로의 시간을 이어온 시온성교회(담임 이은민 목사)가 올해도 뜻깊은 위로회를 마련했다.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시온성교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서울지역 원로목사와 사모들을 초청해 예배와 친교를 나누며 오랜 목회 사역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은 노동당 9차 대회서 핵무력 확대 재확인… 북미 관계 조건부 여지, 남북 대화는 전면 차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제9차 당대회에서 핵무력 확대 방침을 재확인하며 대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미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조건부로 개선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대화 가능성을 전면 부정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가계동향조사 소득 증가에도 소비 제약… 세금·이자 부담에 실질 소비 감소
지난해 4분기 가계 소득이 증가했지만 세금과 이자 비용 등 비소비지출이 빠르게 늘면서 소비 확대는 제한적인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명목 기준 소비지출은 증가했으나 물가 상승을 반영한 실질 소비지출은 연간 기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2.5% 동결… 6회 연속 유지로 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 신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로 여섯 차례 연속 동결하며 통화정책을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경제 성장 전망이 개선된 반면 환율 변동성과 가계부채 등 금융 불안 요인이 남아 있는 점이 이번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홍 친형 횡령 대법원 확정… 출연료 횡령 징역 3년 6개월 실형
방송인 박수홍 씨의 출연료와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에게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형수에게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는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수홍 씨의 친형 박모 씨와 배우자 이모 씨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항소심에서 선고된 형량이 그대로 유지됐다... 
가정협 제71회 총회, 조주희 목사 신임 회장 인준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허정강 목사, 이하 가정협)가 제71회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조주희 목사(예장 통합), 제11대 총무에 정해선 목사(기감)를 인준했다. 가정협은 1955년 에큐메니칼 정신을 따라 설립된 연합기관으로, ‘가정생활의 기독교화’를 목표로 가정생활신앙운동을 전개해 왔다... 
[오늘의 말씀]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로마서 3장 1–4절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드는 말씀이다. 바울은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 외적인 표지가 무의미하다면 왜 하나님은 그것을 주셨느냐는 항변이다. 바울은 분명히 말한다. 유익이 크다. 무엇보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 하나님의 언약, 약속, 예배, 그리고 그리스도까지 이 모든 은혜가 그들에게 주어졌다. 특권은 결코 가벼운 것이.. 
“3.1절 107주년… 분열 넘어 연합과 화해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한국 사회의 분열을 극복하고 연합과 화해의 길로 나아갈 것을 촉구했다. 한기총은 26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1919년 3월 민족의 가슴에 타올랐던 3.1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며, 그 근간이 되었던 애국애족의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 가운데 다시 살아 움직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 
기독교역사연구소, 제6기 문화유산해설사 과정 2학기 3월 개강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산하 기독교역사문화아카데미(원장 박광혁 장로)가 오는 3월 17일 ‘제6기 기독교 문화유산해설사 과정’ 2학기를 시작한다. 앞서 1학기에서는 강의 위주의 이론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번 학기에는 전국 각지에 남아 있는 기독교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룬다. 답사 지역은 서울·경기·인천을 비롯해 강원, 호남, 영남 등으로 확대된다...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2026 제1차 에큐포럼 개최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기사연)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공간이제에서 ‘에큐메니칼 관점에서 본 미국의 약탈무역과 새로운 군사전략’을 주제로 2026 제1차 에큐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미국의 달러 패권 동요와 약탈무역, 군사전략을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한국 사회의 대응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에 나선 강원돈 박사(한신대 은퇴 교수)는 “미국이 달러 패권의 흔들림, 국내 가치생산 기반.. 
정교분리는 종교를 보호하는 방패이지, 통제하는 칼이 아니다
헌법 제20조 제2항이 선언하는 정교분리 원칙의 본질은 국가가 종교에 중립을 지키고 개입하지 않음으로써 국민의 종교적 자유를 두텁게 보장하는 것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정교분리원칙은 종교와 정치가 분리되어 상호간의 간섭이나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 것으로 국가의 종교에 대한 중립을 의미한다"고 판시하였으며, "국가의 종교적 중립성은 종교의 자유를 온전히 실현하기 위하여도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