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차 목회데이터 포럼
    “참된 쉼, 하나님 안에서 다시 인간됨을 회복하는 시간”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최근 한국기독교윤리연구원(원장 신원하, 이하 한기윤) 홈페이지에 ‘여름휴가와 안식의 재발견: 피로 사회를 거스르는 참된 쉼의 윤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김 교수는 “휴가의 신학, 쉼의 소명, 놀이의 사역이라는 말은 문법적으로 가능해도 어딘가 부자연스럽다”며 “쉬고, 놀고, 가만히 머무는 일에 신앙적 의미를 부여하는 데 우리는 아직..
  • 예장통합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예장통합 제111회 목사부총회장 선거 3파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이하 예장통합)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한진 장로)는 지난 16일 제11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기호 추첨 및 공명선거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는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 3명,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 1명이 각각 도전장을 내밀었다...
  • 갈등극복기독교연합
    “화목하게 하는 직분 감당”… 갈등극복기독교연합 창립
    한국교회의 사회통합 역할 회복과 갈등 치유를 위한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이 20일 서울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공식 출범했다.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은 현재 우리 사회가 정치·세대·지역·계층 간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한국교회 역시 사회적 신뢰 하락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회복하고 화해와 통합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초교..
  • 미주평안교회
    [교회 탐방] 신구세대가 조화롭게 동행하며 평안한 미주평안교회
    미주평안교회는 K타운내 교회답게 60대 이상의 성도들이 많다. 그러나 미주평안교회 예배는 젊은이 예배처럼 뜨거운 현대화(Contemporized) 예배다. 예배가 개회되면, 21세기 현대 스타일의 미디어 광고로 교회 소식을 듣는다. 이어서 3~40대 젊은이로 구성된 젊은 찬양단이 이끄는 경배와 찬양을 드린다. 전통적인 찬송가는 1곡 정도 드린다. 주로 현대 경배송(CCM)으로 찬양을 드린다...
  •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세계전문인선교회
    CPU, 세계전문인선교회와 교육선교 업무협약 체결
    미국 캘리포니아 프레시티지 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 이하 CPU)가 지난 7월 13일(현지 시간) 세계전문인선교회(PGM, 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 국제대표 호성기 목사와 교육선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PGM측 대표로 호성기 국제대표(필라안디옥교회 원로목사)를 비롯해 안디옥열방교회 고대은 담임목사, 안디옥시티교회 박신형 담임전도..
  • 제3차 LA 글로벌 복음통일 컨퍼런스
    “북한은 거대한 감옥… 우크라이나 억류 북한군 위해 기도해야”
    제3차 LA 글로벌 복음통일 컨퍼런스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컨퍼런스 셋째 날인 16일에는 동아대학교 강동완 교수가 강사로 나서 북한의 실상과 통일선교의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 교수는 먼저 북한 사회를 "거대한 감옥"이라고 표현하며 북한 주민들의 현실을 소개했다. 그는 "북한은 흔히 'Life in a Prison State(감옥 국가)'라고 불린다"며 ..
  • 월터 브루그만의 고백
    예언자의 계속되는 상상
    ‘하느님’, ‘은총’, ‘그리스도’, ‘신앙’. 교회 안에서 흔히 쓰이는 익숙한 단어들이지만, 우리의 실제 삶과 유리된 채 허공을 맴도는 공허한 언어로 느껴진 적은 없는가? 평생에 걸쳐 신학과 삶의 언어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자 치열하게 분투했던 구약학의 거장 월터 브루그만의 마지막 대담집, 『월터 브루그만의 고백』이 출간되었다. 그는 단순한 학자를 넘어, “오늘의 교회와 세계에서 성서는 어떤..
  • 그리스도인의 완전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이제 아무도 그가 소원하는 것을 빼앗을 수 없으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고, 그의 모든 소원이 오직 ‘주의 이름을 위하여 또 주를 기억하려고’ 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유일한 소원에 따라 그의 인생에는 단 하나의 목적이 있으니, 곧 ‘자신의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자기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다...
  • 세속 영성, 그리스도교 영성
    [신간] 세속 영성, 그리스도교 영성
    바야흐로 ‘영성(Spirituality)’의 시대다. 종교적 경계를 넘어 명상, 요가, 마인드풀니스 등 내면의 평화와 위로를 구하는 ‘세속 영성’이 현대인들의 일상 깊숙이 자리 잡았다. 하지만 각자도생과 자기착취에 지친 이들에게 제공되는 이 영성은 과연 우리를 온전한 삶으로 이끌고 있을까? 아니면 신자유주의 체제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대체 소비재’에 불과한 것일까? 신간 『세속 영성, 그리..
  • 2026 춘천·전주2 UBF 연합 여름수양회 개최
    2026 춘천·전주2 UBF 연합 여름수양회 개최
    2026 춘천·전주2 UBF 연합 여름수양회가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가평 승동기도원에서 개최됐다. '복음과 새로운 삶(Re-Coloring)'을 주제로 열린 이번 수양회는 로마서 6장 13절 말씀을 중심으로 죄와 세상의 색으로 물든 삶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새롭게 채색되고, 자신을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수양회를 ..
  • 티누부 대통령
    미 하원, 나이지리아 원조 100% 중단 법안 통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 하원이 나이지리아 내 기독교인 박해와 종교적 폭력 사태를 이유로 나이지리아에 대한 미국의 대외 원조를 전면 중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소 7월 18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정부의 막대한 지원금이 기독교인 학살을 방관하는 국가에 쓰여서는 안 된다는 강경한 외교적 입장이 반영된 조치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대법원, '기독교인 부부 화형' 사형수 3명 전원 무죄 선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대법원이 2014년 신성모독 누명을 쓰고 집단 린치를 당해 숨진 기독교인 부부 사건의 마지막 남은 사형수 3명에게 무죄를 확정했다고 7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사건 발생 10여 년 만에 끔찍한 집단 살인 사건의 주요 가해자들이 모두 법망을 빠져나가면서, 현지 사법 시스템의 부실과 기독교 등 소수 종교에 대한 국가적 방관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