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우리는 기도를 멈추었는가? 혹시 내 뜻이 관철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기도의 자리에서 도망치고 있지는 않은가?” ‘기도’라는 단어가 넘쳐나고 화려하게 튜닝된 영성 기술들이 매일 쏟아지는 시대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응답 없는 현실에 지쳐 기도를 무거운 숙제로 여기거나 아예 멈춰버린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신간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기도』는 기도를 인간의 필요를 채우는 ‘소원 성취의 .. 
이야기로 풀어 쓴 성경 인물 10인의 일터 신앙기
“광야에서 일터까지, 그들도 우리처럼 매일 믿음으로 출근했다!” 치열한 경쟁과 고단한 노동이 반복되는 일터 한복판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종종 신앙과 삶의 괴리를 느낀다. 과연 수천 년 전에 쓰인 성경이 오늘날 우리의 출퇴근길과 직장 생활에도 해답을 줄 수 있을까? 신간 『일하는 사람들의 성경』은 이 막막한 질문에 ‘미드라쉬(Midrash)’라는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응답하는 책이다. 성.. 
주님의교회 허성현 담임목사 사역 20주년 감사 예배 드려
미주 주님의교회가 지난 20년간 이어온 허성현 담임목사의 사역 2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첫 주일 예배에서 작은 꽃다발을 전하며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화려하진 않지만 온 성도들의 정성이 모인 사랑의 나눔이었다... 
가나안 성도 늘고 신뢰도는 하락… ‘생활선교’로 위기를 돌파하라
오늘날 한국교회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현재의 위기 상황을 몇 가지 지표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과거 한때 22%에 달했던 기독교 인구 비율은 현재 약 18%(900만 명 내외) 수준에 머물러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 둘째, 소위 ‘가나안 성도’가 약 200만 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그 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세대의 이탈이 심각하다. 셋째, 한국 사회 내 .. 
콘스탄틴 대제(6)
교회 역사를 돌아보면 신기한 일들이 많다. 그중, 하나가 신앙을 위해 모진 고난과 핍박을 견디었는데, 정작 핍박이 사라지고 자유가 선포되자 급격하게 신앙이 무너져 내렸다는 사실이다. 토리노의 토레 펠리체(Torre Pellice)에는 왈도파 신도들이 신앙을 파수하기 위한 눈물겨운 유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만 14세 미만 SNS 가입 제한 추진… 인스타그램·카카오톡·유튜브도 규제되나
정부가 만 14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가입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규제 대상에 포함될 플랫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대표적인 SNS뿐 아니라 카카오톡과 유튜브까지 규제 범위에 들어갈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교과서 속 진화론에 갇힌 다음 세대, ‘성경적 창조’ 교육으로 깨워야”
빅뱅 이론은 관측을 통해 자연스럽게 도출된 이론이 아니다. ‘우주는 창조주에 의해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 아니라,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유물론적 전제를 수식으로 정당화하려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 방정식을 풀기 위해 현대 우주론은 세 가지 극단적인 가정을 도입한다. 첫째 우주는 무한히 팽창해 왔다, 둘째 우주는 균질하다(Homogeneity), 셋째 우주는 등방하다(I.. 
“한 영혼 위해 기꺼이 바보가 된”… ‘바보 이반 교회’
일본 히로시마에서 20여 년간 선교사이자 목회자로 사역해 온 이상훈 목사가 신간 ‘바보 이반 교회’(사부작북스)를 출간했다. 이 책은 화려한 성장이나 교세 확장보다 가장 연약한 한 사람을 품는 공동체를 지향해 온 히로시마제일교회의 사역과, 일곱 명의 자녀를 입양해 여덟 남매를 키우며 살아온 저자 가족의 이야기를 담았다... 
UBF 종로1부·SNU2, 연합 여름수양회 개최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대표 김재흥 목사) 종로1부와 SNU2가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도봉숲속마을에서 연합 여름수양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수양회에는 대학생·청년 28명, 학사 이상 61명, EBF와 JBF 19명 등 총 108명이 참석했으며, 청년 세대가 말씀 사역의 중심에 서도록 준비된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가 함께 말씀과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양.. 
그린닥터스재단, 주부산 베트남총영사관 예방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이사장 정근)이 주부산 베트남총영사관을 방문해 한국과 베트남 간 친선 우호 증진과 국내 거주 베트남 교민 및 이주노동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린닥터스재단 박명순 사무총장과 이현오 국제이사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부산시 소재 주부산 베트남총영사관을 방문해 도안 프엉 란(Doan Phuong Lan) 영사를 접견했다. 이날 면담에서 그린닥.. 
내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고난 속에서 발견한 진정한 기도의 본질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말론 드 블라시오 작가의 기고글인 ‘하나님은 왜 우리가 드리는 모든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까?’(Why doesn’t God answer all of our prayers?)를 7월 1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신앙의 이름으로 가해진 가장 깊은 상처: 누가 그들의 무너진 마음을 돌볼 것인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자이자 평론가인 브랜든 쇼월터 기자의 기고글인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해지는 상처… 교회 내 상처가 기독교 이탈을 부추기는 이유’(When 'God' becomes the abuser: How Church wounds fuel Christianity's exodus)을 7월 1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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