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프랑스 조력 사망 법안 하원 통과… 기독교계 전면 반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프랑스 하원이 말기 환자의 조력 사망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현지 기독교계가 이를 생명 윤리의 파탄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고 7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프랑스 하원은 지난 15일 표결을 거쳐 찬성 291표 반대 241표로 조력 사망 법안을 최종 가결했다. 앞서 프랑스 상원에서 세 차례나 부결되었던 이 법안은 치료가 불..
  • 세상의 논쟁과 그리스도의 방식: 우리는 누구를 대변하고 있는가
    세상의 논쟁과 그리스도의 방식: 우리는 누구를 대변하고 있는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데이비드 존스 3세의 기고글인 '정치에 대한 당신의 분노, 혹시 영적 문제는 아닐까?'(Is your political rage a spiritual problem?)를 7월 1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데이비드 존스 3세는 『올리버 앳킨슨의 뜻밖의 삶: 미국 건국에 관한 소설』의 저자다. 그는 이야기 작가이자 에세이스트, 강연자로 활동하며 미국의 건국과 신앙, ..
  • 양병희 목사
    올림픽공원 찾은 양병희 목사 “선거는 공정해야”
    한국교회연합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예장 백석 총회장을 지낸 양병희 목사(영안교회 담임)가 지난 18일,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아 ‘참정권 시위’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올림픽공원에는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진상 규명과 선거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 김영한 박사
    개혁주의 교회사가 故 김영재 교수를 추모하며(2)
    유강(柔剛)(고인의 아호, 雅號)선생님께서는 프랜시스 쉐퍼의 『이성에서의 도피』(생명의 말씀사, 1970), 『도피하는 현대인』(생명의 말씀사, 1972), 오토 베버의 『칼빈의 교회관』(합신대 출판부, 2008) 등 중요한 번역서를 내셨는데 그 가운데 마지막 대작 번역서, 『미국기독교사』는 한국교회사 배경 자료가 되는 크나큰 업적입니다. 이는 고인이 행하신 업적 중에 중요한 하나입니다...
  • 김영한 박사
    “정부, 호르무즈 해협 안전항행 국제협력 참여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은 20일 발표한 논평에서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항행 확보와 기뢰 제거를 위한 국제협력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한미동맹에 대한 신뢰와 국제사회의 연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샬롬나비는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 확보 참여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
  • 승리한 후 월드컵 우승의 기쁨에 얼싸안은 스페인 선수들의 모습.
    스페인, 아르헨티나 1대0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페란 토레스 결승골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꺾고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FIFA 랭킹 1위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분에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아르헨티나를 1대0으로 제압했다...
  • 정성구 박사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꼬!
    나는 글을 쓸 때나, 설교를 준비할 때, 언제나 성경 말씀을 통해 영적 체험을 한다. 이것을 좀 더 적극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내 가슴에 먼저 불을 질러야 설교가 나온다는 것이다. 요즘 목사들이 Gemini, ChatGTP의 도움으로 설교한다고 한다. 노력을 덜 드리고도 더 논리적으로 깔끔하게 설교한다고 한다. 그리고 둘러대는 말이 ‘매우 효율적으로 비서 하나 더 두는 격이다’라고 ..
  • [사설] 태아 생명 박탈, 의사 재량에 맡기자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낙태 약물 도입과 관련해 “의사의 양심과 재량에 따른 처방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라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임신 중지 약물 ‘미프진’이 해외 직구 등 불분명한 경로로 유통되는 현실을 지적한 것이란 해명에도 의료계와 교계, 생명윤리단체 등은 해당 발언이 무분별한 약물 도입을 부추길 수 있다고 우려하며 일제히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 부전교회 백신종 목사
    “부전교회 역사·전통 계승하고 말씀으로 목양할 것”
    1932년 설립돼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부산 부전교회가 최근 제7대 담임으로 백신종 목사를 청빙했다. 당초 지난해 6월 이미 공동의회에서 2,278명(87.8%)의 찬성으로 백 목사 청빙을 가결했지만 이후 교회가 속한 예장 합동 동부산노회가 해당 청빙 결의를 무효로 처리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약 1년이 지나 재청빙을 하게 된 것이다...
  • 허정윤 박사
    AI와의 진화론 토론(7-1)
    오늘의 토론 주제는 과거의 역사와 현실에서 관찰에 의해 발견되는 자료들은 진화론보다 창조론에 더 가까운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관찰 가능한 과학적 데이터(생식장벽, 정보의 퇴화, 화석의 정지, 우주의 정밀도)는 "생물은 종류대로 창조되었고..
  • 고상범 목사
    교회학교 교사는 자원봉사자(Volunteer)인가?
    "교회학교 교사를 모집합니다." 이 광고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구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교회학교 교사를 영어로 Volunteer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물론 틀린 표현은 아니다. 교회학교 교사는 자신의 시간과 재능을 기꺼이 내어 하나님과 교회를 섬기는 자원봉사자의 모습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회학교 교사를 단순히 Volunteer라고만 부르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