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는 목회자들의 영적 회복과 사역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매년 두 차례 통합적 목회코칭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복음을 삶 속에서 실제적으로 적용하고 전도와 목회사역에 필요한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추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개인 전도 훈련과 더불어 시간 관리, 목표 설정, 지식 관리 등 실제 목회 현장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함께 다루며, 목회자들이 사역의 방향성과 건강성을 회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이영철 목사는 약 30여 년간 1만여 명에게 복음을 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3분 브릿지 전도법’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이 전도법은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상대방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영접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토대로 진행되는 ‘도시의 어부들’ 사역은 한국교회 전도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소 측은 “오늘날 많은 목회자들이 신학교 졸업 후 충분한 돌봄과 훈련 없이 곧바로 목회 현장에 투입되면서 번아웃과 관계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며 “목회자들에게도 지속적인 코칭과 회복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기본과정 수료자는 100명을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약 40여 명의 목회자와 사모들은 매주 수원온누리교회에 모여 지속적인 코칭 훈련과 영성 회복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훈련 과정에서는 △3분 브릿지 복음 전도 △복음의 내면화 △그리스도 안에서의 정체성 회복 △예수님의 인격과 영성 훈련 △목회자의 자기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연구소는 훈련받은 목회자와 성도들을 중심으로 ‘예수의사람들선교회’를 조직해 국내외 전도 아웃리치와 목회자 세미나도 진행하고 있다. CTS와 극동방송 등과 협력해 김제, 남해, 울릉도, 제주도 등지에서 전도 사역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충북 제천·단양과 남해 지역에서 아웃리치를 계획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일본과 영국 등지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준비 중이다.
아울러 연구소는 CTS, 극동방송,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등과 협력해 전국 평신도를 대상으로 한 ‘3분 브릿지 전도세미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철 목사는 “복음을 가진 교회와 성도들이야말로 이 시대의 희망”이라며 “많은 영혼들이 복음을 통해 주님께 돌아오는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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