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인도자이자 싱어송라이터 유승아가 신곡 ‘달콤한 깨어짐’을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예배 공동체 EMBL Worship(엠블 워십)의 라이브 실황으로 먼저 공개됐던 곡을 원곡의 감성을 살려 새롭게 편곡·녹음한 버전이다. 라이브 예배의 현장을 담아냈던 기존 버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님 앞에 선 한 예배자의 개인적인 신앙 고백을 담아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달콤한 깨어짐’은 향유옥합을 깨뜨려 예수님께 드린 마리아의 예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곡은 인간의 깨어짐과 연약함이 하나님께 드려질 때 단순한 아픔을 넘어 예배의 향기가 되며,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이를 회복과 기쁨으로 이끄신다는 복음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유승아는 이번 싱글에서 화려한 편곡보다 절제된 사운드와 담백한 보컬에 집중했다. 삶의 연약함과 눈물까지도 하나님께 드려질 때 참된 회복이 시작된다는 예배자의 고백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유승아는 “우리의 깨어짐은 하나님 앞에서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질 때, 그 깨어짐은 가장 아름다운 예배가 되고 회복의 시작이 됩니다”라며 “이 노래가 삶의 무너짐 앞에 서 있는 모든 이들에게 다시 하나님께 나아갈 용기를 전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유승아는 현재 예배 공동체 EMBL Worship의 리더로 활동하며 회복을 사모하는 예배자들과 함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드림교회 비전센터에서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정기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EMBL Worship은 ‘한 영혼과 교회의 회복’을 비전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을 경험한 예배자들이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예배 공동체다.
한편 유승아는 지난 20여 년간 국내외 교회와 집회에서 예배를 인도해 왔으며, ‘회복’을 주제로 한 창작과 미디어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주만 내 상급’, ‘영원부터 영원까지’, ‘십자가 그늘 아래’ 등이 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넘버즈 342호] 「한국교회 다음세대 트렌드 2026」 Brief](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49108/342-2026-brief.png?w=250&h=154&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