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강원지부(지부장 이서환)는 원주중앙침례교회(전인성 목사)가 굿네이버스의 대표 나눔 캠페인인 '좋은이웃교회'에 참여해 에티오피아 아동들을 위한 정기후원을 시작했으며, 이에 '좋은이웃교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좋은이웃교회'는 전 세계 아동들이 교육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1대1 결연을 통해 정기후원을 이어가는 굿네이버스의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원주중앙침례교회는 '학교다녀오겠습니다' 캠페인에 동참해 에티오피아 아동 39명과 결연을 맺고 정기후원을 시작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노동 현장에 내몰린 아동들이 학업을 이어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인성 원주중앙침례교회 대표목사는 "2026년을 교회를 넘어 지역사회와 이웃을 섬기는 '리칭아웃의 해'로 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굿네이버스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아동노동으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의 현실을 접한 뒤 성도들과 뜻을 모아 에티오피아 아동 39명의 꿈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했다.
아울러 "아이들이 노동이 아닌 배움을 선택하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서환 굿네이버스 강원지부장은 "교육은 모든 아동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지만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빈곤으로 인해 학교 대신 노동 현장에 나가고 있다"며 "원주중앙침례교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에티오피아 아동들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됐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강원지부는 교회와 협력해 국내외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콘서트와 부모교육, 아동권리교육, 다양한 캠페인 등 여러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굿네이버스는 한국가이드스타 공익법인 평가에서 10년 연속 투명성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신뢰받는 기부단체로서 공익성과 투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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