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블 아카데미
    국이협·북기총, 제주서 ‘바이블 아카데미’ 진행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회장 임준식 목사, 이하 국이협)와 북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서경화 목사, 이하 북기총)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 펄호텔에서 ‘바이블 아카데미 과정’을 진행했다. 지난 2022년 첫 행사 이후 두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양 기관 목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말씀과 교제를 통해 영성을 함양하고 동역자 간의 연합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 유엔서 억류 선교사 석방 촉구… 北 “정당한 사법권”
    유엔서 억류 선교사 석방 촉구… 北 “정당한 사법권”
    한국 정부가 유엔 무대에서 북한에 장기 억류된 선교사들의 석방과 인도적 문제 해결을 요구하자 북한은 정당한 사법적 권리 행사라며 맞섰다. 21일 북한억류국민가족회 등에 따르면, 전날 미국 뉴욕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진행된 유엔 강제실종실무그룹(WGEID) 의장 및 유엔 강제실종위원회(CED) 위원장과의 상호대화에서 한국 정부 대표는 김정욱·김국기·최춘길..
  • 서부지법 사태 전광훈 목사에 징역 5년 구형
    서부지법 사태 전광훈 목사에 징역 5년 구형
    서울서부지방법원 난동 사건을 교사했다는 혐의를 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공소청이 21일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지난해 1월 사태가 발생한 지 약 1년 9개월 만이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이날 특수건조물침입교사와 특수공무집행방해교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 목사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공소청은 법정에서 전 목사에게 징역 5..
  • 기념촬영에 임한 참석자들의 모습
    장신대 탈북민동문회 임원진, 총장실 방문해 사역 현황 공유
    장로회신학대학교 탈북민동문회 제2기 임원진이 최근 총장실을 방문해 환담을 나누고, 동문들의 사역 현황과 남북 성도가 함께하는 목회 현장의 비전을 공유했다. 탈북민동문회는 지난 2022년 평화통일신학연구소의 제안으로 출범해 올해로 5년째 교류와 연대를 이어가고 있다. 제2기 임원진은 회장 송혜연 목사(하나로드림교회 담임), 부회장 김광호 목사(NK생명나무교회 담임), 서기·회계 이신애 전도사(..
  • 기념촬영에 임한 참석자들의 모습
    서울신대 신학과 96학번, 입학 30주년 맞아 3천만 원 기부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최근 신학과 96학번 동기회를 초청해 ‘입학 3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동문들은 모교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대학발전기금과 장학금으로 총 3,000만 원을 기부했다. 행사는 간담회와 감사예배, 동기회 모임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황덕형 총장과 기획위원들이 참석해 동문들과 대학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논의하고 모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 김경문 총장
    성공회대, 제10대 김경문 총장 취임예배 개최
    성공회대학교는 ‘제10대 김경문 총장 취임예배’를 22일 오전 10시 성공회대 대학성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취임예배에는 김장환 학교법인 성공회대학교 이사장 및 김경수 이사를 비롯해 장인홍 구로구청장, 김기석 전임 총장, 교직원, 학생 등 교내외 내빈이 참석한다...
  •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11월 19~21일 남도 기독교 유적 답사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가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부산과 경남 창원, 전남 여수·순천, 광주 일대에서 제54회 정기답사를 진행한다. 이번 답사는 ‘남도길 따라 걷는 기독교유적지 답사’를 주제로, 호주장로회와 미남장로회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찾아가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각 지역의 교회와 선교 유적, 기념관 등을 방문하며 한국기독교 역사를 살펴본다...
  • 탈북어민 강제북송
    ‘탈북어민 강제북송’ 항소심, 정의용·서훈·김연철 집행유예… 노영민 무죄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으로 기소된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라인 인사들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은 형의 선고를 유예했던 1심보다 무거운 판결을 받았다. 함께 기소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는 무죄가 선고됐다...
  • 고려대, 언어 진화와 인공지능 다루는 국제학술행사 연다
    고려대, 언어 진화와 인공지능 다루는 국제학술행사 연다
    고려대학교 진화언어학 연구회가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유럽 학자들을 초청해 세 차례에 걸쳐 국제학술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 언어학과와 응용문화연구소 등이 함께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인류의 언어 및 의미 형성 능력이 발전해 온 내력을 살피고,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 등 현대 문명의 흐름 속에서 이를 폭넓게 짚어볼 예정이다...
  • 성경은 믿을 수 있는가?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적어도 한 가지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을 품지 않아야 한다. 바로 기독교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친히 주시는 지식에 근거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신념을 굳게 붙드는 것은 우리가 진리를 규명하는 데 있어서 지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에게서 오는 지식은 상황 분석, 내적 성찰, 혹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관찰함으로써 추론해 낼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훨씬 더 우..
  • 내가 너와 함께한단다
    하나님은 내 인생의 어떤 시간도 버리지 않으셨다
    흔히 신앙 간증서라고 하면 극심한 고난을 딛고 마침내 성공과 승리를 거머쥔 ‘극복의 서사’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신간 『내가 너와 함께한단다』는 이러한 뻔한 공식을 과감히 거부한다. 성공한 사람의 훈계나 모든 아픔을 완벽히 극복한 영웅의 메아리가 아니라, 여전히 넘어지고 울며 길을 잃기도 하는 한 연약한 사람이 지나온 ‘광야의 시간’을 덤덤히 고백하는 짙은 여운의 신앙 에세이다...
  • GLOW 글로우
    믿음은 어둠을 뚫고 빛이 된다
    수천 명의 환호 속에서 빛나는 성취를 이뤄냈지만, 홀로 불 꺼진 방에 주저앉아 짙은 어둠의 눈물을 흘려본 적이 있는가? 보수적인 남성 중심 조직이었던 CBMC(기독실업인회)에서 33년간 헌신하며 숱한 ‘최초의 여성 리더’라는 길을 개척해 온 세라박의 신앙 에세이 『GLOW 글로우』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화려한 이력 이면에 감춰졌던 삶의 철저한 무너짐과, 그 절망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 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