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김연수 교수. ©한일장신대 제공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 김연수 교수(운동처방재활학과)가 대한장애인트라이애슬론연맹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교수는 최근 실시된 연맹 회장 선거를 통해 회장으로 선임됐으며, 2월 24일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2029년 정기총회 전일까지다.
대한장애인트라이애슬론은 수영, 사이클, 달리기로 구성된 복합 종목으로, 장애 유형과 등급에 따라 경기가 운영된다.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요구하는 종목으로서 장애인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북돋는 대표적인 스포츠로 평가받고 있다.
김 교수는 향후 연맹 운영과 관련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선수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종목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도 연맹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와 신규 선수 발굴, 전문 지도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현재 한일장신대 체육부장을 맡아 교내 체육 육성 종목을 총괄하고 있으며,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당선을 계기로 장애인 스포츠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리더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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