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동작구에 ‘이주여성 상담소’ 설치·운영
    가정폭력과 부부 갈등을 겪고 있는 이주여성들을 위해 모국어로 의료·법률문제 등을 조언해주는 상담소가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6일 동작구에 폭력 피해 이주여성 전문 상담기관인 '남서울 이주여성 상담소'를 설치하고 전화 및 방문 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담소 운영 예산은 여성가족부와 서울시가 함께 부담한다...
  • 대사증후군 개선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 낮아진다
    폐경기 여성이 대사증후군과 관련한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의 증상을 개선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와 국제진료센터 전소현 교수, 강북삼성병원 서울건진센터 최인영 교수 연구팀은 2009∼2010년과..
  • 통계청
    3월 온라인쇼핑 26%↑ 여행·교통서비스 첫 증가세 전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억눌린 소비심리의 회복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 3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6%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해외직구 또한 2014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44% 증가했다...
  • 여성가장에 창업자금 1억 대출 지원… 20일까지 접수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사업 5월 신규 지원자 접수를 오는 20일까지 받는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1인 이상의 가족을 부양하고 2021년 중위소득 60% 미만의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여성가장을 대상으로 한다...
  • GS25
    GS25, 일부 직영점서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판매 시작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의 시범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판매 상품은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코비드19자가검사(1입)'과 휴마시스의 '코비드19홈테스트(1입)' 2종으로,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내수용 허가를 받았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전자 95%, 횡단보도서 보행자에 양보 안한다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운전자 10명 중 9명이 보행자에게 길을 양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운전자가 보행자에게 양보한 경우는 4.3%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7일 실시된 실태조사에 따르면 무신호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건너려고 시도한 185번 중 운전자가 정차한 경우는 8번에 불과했다...
  • 재외동포재단
    재외동포 10명 중 9명 “자녀에게도 한국어·역사 가르칠 것”
    자녀에게도 한국어와 우리 문화 등을 가르칠 의향이 있다고 밝힌 재외동포의 비율이 역대 최고인 90%를 넘어섰다. 재외동포재단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재외동포 한민족 정체성 함양지수 조사' 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 지난해 말 미국과 러시아, 중국, 일본, 유럽, 오세아니아 등에 사는 재외동포 98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어를 할 수 있다'고 밝힌 비율은 93.9%로, 조사..
  • 군포제일교회
    군포제일교회, 소외계층 및 목회자에 한우 곰탕 4,500개 전달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및 목회자에 한우 곰탕 4500개를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지난 4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진행된 한우 곰탕 전달식은 1부 예배와 2부 전달식으로 치러졌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그리스도와 함께 감추어져
    저의 미래를 누가 압니까? 저 자신도 모릅니다. 하나님만 아십니다. 저는 미래가 가려져 있다고 불안해하지 않습니다.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감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저도 그리스도와 함께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영광에 싸여..
  • 대북전단
    경찰, ‘대북전단’ 관련 장세율 대표 펜션도 압수수색
    경찰이 대북전단과 관련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의 사무실만이 아닌, 장세율 겨레얼통일연대 대표가 운영하는 펜션에 대해서도 같은 날인 6일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한 탈북민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찰은 이 펜션 객실들과 단체 사무실, 주변 야산과 쓰레기 야적장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 세기총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내년 세기총 10주년… 올해 107개 나라에 지회장 세울 것”
    “전 세계 107개 국가에 한국인 선교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올해 안에 이들 나라에 모두 지회장을 세워, 세기총 10주년을 맞는 내년 이들을 모두 한국에 초청하려 한다.” 최근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제9대 신임 대표회장에 오른 심평종 목사가 6일 취임 소감을 전하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로턴한인장로교회에서 최근 은퇴한 심 목사는..
  • 광장과 골방
    골방의 기독교는 광장을, 광장의 기독교는 골방을 지향해야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 신뢰도가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사회의 신망을 잃어버린 과정을 크게 두 흐름으로 조망한 책 『광장과 골방』(지은이 장동민, 새물결플러스)이 출간됐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한국교회가 영광을 잃어버리는 과정을 두 흐름으로 복기(復碁)해본다. 첫째, 한국교회는 광장(廣場)으로 나아가기를 두려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