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사흘간 폭우·강풍 시설 피해 6건 발생
    제주 사흘간 폭우·강풍 시설 피해 6건 발생
    25일 제주 전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고 기상특보가 발효됐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총 6건의 강풍·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24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에서는 바람에 도로 위 전선이 처지고 신호등 고정 와이어가 끊어졌다. 같은 날 오후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겼으며 화북일동 도로에서는 배수 장애가 나타..
  • 생일 챙겨줬다 절도범 몰린 60대, 지인 무고로 고소
    생일 챙겨줬다 절도범 몰린 60대, 지인 무고로 고소
    평소 가깝게 지내던 이의 생일을 축하해 줬다가 절도와 폭행범으로 몰렸던 60대 여성이 결백을 호소하며 해당 지인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2일 알려진 사연에 따르면 60대 여성 A씨는 지인소개로 만난 B씨와 여행을 다니고 반찬을 챙겨줄 만큼 두터운 친분을 맺어왔다. 그러나 혼자 사는 B씨의 생일을 맞아 그의 자택을 방문한 이튿날부터 상황이 급변했다...
  • 소방 업무 79% 국가 사무…인건비 국비 지원 논쟁
    소방 업무 79% 국가 사무…인건비 국비 지원 논쟁
    소방 공무원 업무 가운데 약 79%가 국가 사무에 해당한다는 연구 결과가 25일 확인됐다. 소방 재정을 둘러싸고 정부와 국회의 입장차가 이어지는 가운데 업무 성격에 맞춘 중앙정부 책임론이 제기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소방청 소관 21개 법률의 1957개 조항 중 성격 구분이 가능한 758개를 분석한 결과 국가 사무가 599개..
  • 사우디·예멘 반군 맞공격, 도심·공항 공습
    사우디·예멘 반군 맞공격, 도심·공항 공습
    사우디아라비아와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이 24일 주요 도시와 기반 시설을 상대로 교전을 벌였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서부 도시 타이프와 얀부로 날아온 반군의 탄도미사일 2발을 요격해 없앴다고 전했다. 인명 피해나 재산 손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사우디 민방위 당국은 이슬람 성지 메카를 비롯한 서부 4곳에 위험 경고를 내렸다가 수분 만에 거뒀으며, 주민 대피..
  • 중국 칭하이성 자둬현 규모 5.3 지진
    중국 칭하이성 자둬현 규모 5.3 지진
    중국 서부 칭하이성에서 24일 오후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에 따른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현지 시간 오후 4시39분 칭하이성 위수 티베트족자치주 자둬현에서 일어났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파악됐다. 이번 지진은 지난 22일 티베트자치구 바칭현에서 발생한 규모 7.0 강진의 강한 여진으로..
  • 남해안·제주 최대 200㎜ 비…먼바다 태풍특보 가능성
    남해안·제주 최대 200㎜ 비…먼바다 태풍특보 가능성
    25일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밤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거세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내륙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 맑겠다고 내다봤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내리는 비는 오후 들어 충청권과 강원동해안·산지로 확대된 뒤 밤부터 차차 그치겠다. 강원동해안·산지와 전남남해안, 경북동해안·북동산지는..
  • 배문성 이사 '환율 더 내리면 증시에 좋을 건 없어'
    배문성 이사 '환율 더 내리면 증시에 좋을 건 없어'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이사는 24일 유튜브 채널 '부티플'에 나와 달러 환율이 1300원대 초반으로 떨어졌지만 국내 주식시장에 무조건 긍정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짚었다. 구독자 121만명을 보유한 해당 채널 영상은 지난 14일 촬영됐다. 배 이사는 현 코스피 상황을 횡보장으로 진단하며 “반도체에 대한 기대감은 서서히 꺾이고 금리는 여전히 높은 상황에 있다 보..
  • 두 달 빈 법무장관 후보에 박균택·양부남 물망
    두 달 빈 법무장관 후보에 박균택·양부남 물망
    이재명 대통령이 공석인 법무부 장관 자리에 더불어민주당 박균택·양부남 의원을 후보자로 검토하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5일 “이 대통령이 박균택·양부남 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정성호 전 장관 사임 이후 김승원 전 후보자가 낙마하면서 두 달가량 수장이 비어 있는 상태다. 두 의원은 모두 검찰 출신..
  • 美 부채 40조달러와 스테이블코인, 전문가 진단
    美 부채 40조달러와 스테이블코인, 전문가 진단
    미국 정부가 안고 있는 막대한 국가 부채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테이블코인이 단기국채 수요처로 부상했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23일 유튜브 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김광석TV)”에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 정구태 인피닛블록 대표이사,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가 참석해 최근 디지털 자산 시장 흐름을 논의했다. 김동환 대표는 이날 “8월19일..
  • 아파트 어린이집 교사의 호소, 과도한 감시·민원 논란
    아파트 어린이집 교사의 호소, 과도한 감시·민원 논란
    8년 차 전직 어린이집 교사 A씨가 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에서 겪은 학부모들의 과도한 민원과 감시 사례를 공개했다. A씨는 교사를 존중하는 이들도 있었지만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학부모도 많았다고 밝혔다. 특히 단지 내 시설에서 일할 때는 “계속 생중계로 감시당하는 기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놀이터에서 한 원아의..
  • AI 열풍에도 실물경제는 제자리 2027년 횡보 전망
    AI 열풍에도 실물경제는 제자리 2027년 횡보 전망
    유신익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5일 인공지능(AI) 산업 투자가 지속되더라도 내년 세계 경제 성장세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구독자 50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교양이를 부탁해'에 출연한 유 박사는 “경기의 방향성으로 보면 추락도 아니고 급등의 패턴도 아닌 그냥 플랫(Flat)한 흐름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체감경기는..
  • “베이스 다이 주도권 뺏기면 삼성 미래 없어”
    “베이스 다이 주도권 뺏기면 삼성 미래 없어”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는 22일 고대역폭메모리(HBM) 베이스 다이 영역의 주도권 확보 여부가 향후 삼성전자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발언은 구독자 7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이효석아카데미' 영상을 통해 나왔다. 이 대표는 “베이스 다이의 가격이 코어 다이의 칩당 가격보다 웨이퍼가 3배 정도 비싸다”며 “앞으로 더 비싸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