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출범한 기도행전 브엘세바 합창단이 오는 9월 공식 창단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합창단은 3월 3일 첫 공식 모임과 연습을 시작으로 창단 준비에 나섰다. 브엘세바 합창단은 유춘종 장로(주예수이름교회)의 제안과 김대성 목사(세계기도운동본부 총재)의 결단으로 시작됐다. 감독에는 박정우 목사(사랑연합교회), 단장에는 최영숙 권사(전 CTS합창단)가 각각 선임되며 조직 체계를 갖췄다... 
“내 민족을 구원하라”… 파주 DMZ에 민족복음화 거점 출범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 대성회’를 준비하는 지역 전략 거점이 경기 파주 DMZ 일대에 공식 출범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는 3일 오후 경기도 파주 아름다운교회에서 ‘8천만 민족복음화운동본부 파주DMZ본부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 취임예배’를 열고, 접경지역을 민족 복음화의 영적 전초기지로 세울 것을 선언했다... 
북한인권법 10주년… 국가인권위원장 “북한인권재단 조속 출범해야”
북한인권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국가인권위원회가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제도 이행을 촉구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특히 법에 따라 설치되어야 할 북한인권재단이 여전히 출범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정부와 국회가 관련 절차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혜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갈라디아서 5장 4절의 오해를 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은혜에서 떨어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What does it mean to fall from grace?)를 2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믿음의 유산을 물려준 아버지, 아브라함
아브라함은 성경에서 “믿음의 조상”이라 불린다. 그러나 그의 위대함은 개인 신앙의 깊이에만 있지 않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신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가 자녀와 가정을 향해 신앙을 계승할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소형교회 성장 동력은 제자훈련과 소그룹”
소형교회의 성장 동력으로 ‘제자훈련’과 ‘소그룹 사역’이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단순 프로그램 확대보다 성도 간 관계 형성과 체계적 신앙훈련을 갖춘 교회가 양적·질적 성장 모두에서 우위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이번 조사는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하나복나라복음DNA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실시했으며, 결과는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매주 발표하는 통계 리포트 ‘넘버즈(Numbers)’를 통.. 
스스로 배우는 교사 가르치기도 잘 한다
교회학교 교사는 단순히 성경지식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교사는 스스로 배우는 자세를 통해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학습이 훌륭한 가르침의 원천이 된다. 한 교회에 20년째 교회학교를 섬기는 교사가 있었다. 누가 봐도 베테랑이다. 아이들도 좋아했고, 부모들의 신뢰도 두터웠다. 어느 날 새로 임명받은 교사가 물었다. “선생님은 이제 공과 준비가 쉬우시겠어요.” 그 교사는 이렇게 말했다... 
“성교육, ‘최종 규범’인 성경 아래에서 다시 정리돼야”
카도쉬아카데미(설립자 이재욱 목사, 2기 공동대표 최은정·문선애)가 3일 오전 인천 부평구 소재 온세계교회에서 ‘성경적 성교육,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주제로 제1회 성경적 성교육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카도쉬아카데미가 주관하고 아임홈스쿨러가 협력했다. 이날 세미나는 교회 교육 현장과 신학적 논의를 연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최 측은 ‘성경적 성교육’의 개념과 방향을 신학적으로..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후임 제청 지연… 노태악 퇴임에 대법관 공백 장기화 우려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임자 제청을 미루는 가운데 노태악 대법관이 3일 임기 만료로 퇴임하면서 대법관 공백이 현실화됐다. 후임 인선을 둘러싸고 청와대와 조 대법원장 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공백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법조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30년 국가 미래 전략 설계”
이재명 정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홍근 후보자가 3일 인사청문회 준비 첫 출근길에서 향후 재정 운용과 국가 전략 방향을 밝혔다. 그는 기획예산처가 예산 편성을 넘어 대한민국 30년을 내다보는 국가 미래 전략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라틴의 미래, 우리 모임의 희망”... UBF 중남미 지부장 수양회 성료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가 지난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칠레 산티아고 소재 한 수녀원 피정의 집에서 ‘중남미 신년 지부장 수양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수양회에는 중남미 대부분의 국가 및 지부에서 약 7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다만 과테말라, 온두라스, 파나마 등 일부 지부는 비자 문제와 오는 5월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선교대회 여비 마련 등의 사정으로 불참했다... 
미국 이란 공격 장기화 가능성… 지상군 투입 여부 최대 변수
미국이 대이란 공격의 중·장기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지상군 투입 여부가 전쟁 확산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공중·해상 작전에 이어 지상군까지 투입될 경우 전선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백악관 행사에서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우리는 해낼 것”이라며 전쟁이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음을 내비쳤다. 국방부 역시 구체적인 종료 시점을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