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는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를 찾아 각각 고경환·천환·이선 대표회장 등과 교육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각 기관 대표회장들은 “다음 세대를 지키는 일만큼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며 특히 퀴어축제와 학교 현장에서의 동성애·퀴어 교육, 교육의 정치 편향성 논란 등에 우려를 나타냈다.
한기총 고경환 대표회장은 “다음 세대가 올바른 가치와 책임 속에서 성장하도록 교육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 학교는 아이들을 혼란이 아니라 기준 속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장총 이선 대표회장은 “서울교육이 갈등과 이념 대립을 넘어 아이들의 인성과 미래를 세우는 방향으로 가길 기대한다”며 “교육은 사회를 치유하는 힘이어야 한다”고 했다.
조 후보는 교계 인사들에게 “12년 동안 서울교육은 진보 진영 교육감 체제로 운영돼 왔다. 이제는 균형과 기준을 회복할 시간이 왔다”며 중도보수 교육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교계가 우려하는 핵심은 사람의 존재가 아니라 교육의 방향”이라며 “저는 성소수자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사회적 합의와 충분한 검증 없이 논쟁적 콘텐츠가 학교 안으로 들어오는 것에는 분명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 후보의 이번 교계 간담회는 최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대회장인 김운성 목사와의 만남에 이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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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전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