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포로 송환 공개, 이토록 화낼 일인가
    북한군 포로 ‘한국행’ 공개를 둘러싼 정부와 우크라이나 간의 외교 갈등이 심상치가 않다. 급기야 정부가 주 우크라이나 한국대사를 불러들이고 공관원까지 절반가량 철수시키는 조치를 취하며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으나 우크라이나 정부가 이를 거부하고 있어 두 나라 사이의 갈등이 풀릴 기미가 안 보인다...
  • AI 시대의 이해
    신간 ‘AI 시대의 이해’, 인간과 교회의 미래·생존전략 조명
    신학자이자 법학자인 송삼용 목사가 인공지능(AI) 시대의 문명 전환과 인간의 미래를 신학·법학·법신학·영성의 관점에서 분석한 『AI 시대의 이해-문명 전환과 인간의 미래』(GNews Books)를 출간했다. 이 책은 출판사가 기획한 『AI 시대 교회생존전략 총서』의 첫 번째 책으로, AI 시대 한국교회가 준비해야 할 과제와 생존전략을 다룬다...
  • 케냐 장례식 다녀오던 길 참변… 버스 충돌로 24명 사망
    케냐 장례식 다녀오던 길 참변… 버스 충돌로 24명 사망
    케냐 주요 고속도로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최소 2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케냐 경찰이 26일 발표했다. 사고는 25일 아침 발생했다. 버스 승객들은 케냐 서부 지역 교회 목사의 장례 예배에 참석한 뒤 해안도시 몸바사로 돌아가던 중이었다. 부상자 대부분이 이송된 므티토 안데이 병원의 의료 책임자 폴 키시에냐는 약 24명이 치료받고 있다고 전했다. 두 아이의..
  • NCCK 세미나 'AI는 도울 뿐 책임 안 져'
    NCCK 세미나 'AI는 도울 뿐 책임 안 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에큐메니칼신학과교육위원회는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A.I의 시대, 길을 묻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인문학자와 신학자, 목회자가 모여 인공지능(AI) 기술에 따른 사회 변동과 인간 존엄성, 교회의 역할을 논의했다. 논찬자로 나선 한문덕 향린교회 담임목사는 설교와 병상 심방, 장례 동행처럼 교인과 맺..
  •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 11월 2~4일 ‘2027 대성회’ 위한 성회 개최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여주시 예명교회(담임 한경희 목사)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성회를 개최한다.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성회는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한교총·한기총·전국시군구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다...
  • 윤동주 시인과 고 김남조 시인
    윤동주·김남조 시인에 금관 문화훈장 추서
    고(故) 윤동주·김남조 시인이 문화훈장 최고 등급인 금관 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유공 시상식’을 열고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36명을 포상한다고 밝혔다. 문화훈장 17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6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5명이 선정됐다...
  • 뉴욕 UN 본부 공식 포럼(사이드이벤트) 청소년 사회자
    푸른나무재단, ‘2027 UN 청소년 대표단’ 모집
    BTF 푸른나무재단(설립자 김종기·상임대표 이종익)이 ‘2027년도 UN 청소년 대표단’을 오는 11월 30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만 13~24세 청소년은 공식 홈페이지(unyouthdelegate.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UN 청소년 대표단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권 증진,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예방에 관한 청소년의 의견을 국제사회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UN 경제사회이사..
  • 행사 후 기념촬영에 임한 참석자들의 모습
    한신대·경기농협 여성리더 아카데미, 28명 수료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평생교육원(원장 지원배)이 최근 경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2026년 경기농협-한신대 여성리더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경기농협이 주최하고 한신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여성 리더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평생교육 위탁과정으로 운영됐다. 수료생 28명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한 차례 정기 교육과 1박 2일 워크숍 등에 참여해 전 과정을 마쳤..
  • 1895년 경 서대문 영은문 ⓒ아펜젤러기념사업회
    아펜젤러 선교사의 선교지 탐방 일기 고찰 Ⅱ
    H. G. 아펜젤러(H. G. Appenzeller)는 1885년 내한 이후 44세의 나이로 1902년 순직하기까지 방대한 선교 기록을 남겼다. 그중 1887년 1차 선교 탐방부터 1898년 원산~서울 여정까지 이어진 7차례의 국내 선교 여행 일기 가운데, 전문(全文)이 발굴·번역돼 공개된 것은 1·5·6·7차뿐이다. 필자는 아펜젤러의 국내 선교 탐방 여행 일기 총 7편의 현황과 특성을 연대..
  •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브라질 대선 룰라 51.79%로 4선, 보우소나루 불복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대선 결선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자유당 후보를 꺾고 통산 네 번째 대통령 선거 승리를 거뒀다. 보우소나루 후보는 투표 시간 연장으로 공정성이 훼손됐다며 선거 무효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 강신철 국방부 장관
    강신철 국방장관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 한미 공감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6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목표연도에 대해 미국과 전반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천 의원은 2028년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 전에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인 ‘X년도’를 확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