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 배재학당이 창립 141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개최하고 장기근속자와 공로자에 대한 시상 및 감사패 수여를 진행했다. 배재대를 비롯해 배재중학교, 배재고등학교, 배재대 부속유치원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배재학당은 지난 2일 배재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배재학당 창립 제141주년 기념예배’를 열었다고 최근 밝혔다. 배재학당은 1885년 미국인 선교사 아펜젤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고등.. 
[신간] 제구시에 부름받은 품꾼의 이야기
이민 사회에서 밤낮없이 치열하게 일하며 10년간 일구어낸 ‘아메리칸드림’이 1994년 대지진으로 단 40초 만에 무너져 내린다면, 인생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 스스로 만들어가는 삶의 보장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를 뼈저리게 깨닫고,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나라, 즉 ‘킹덤 드림(Kingdom Dream)’을 향해 삶의 방향을 완전히 돌이킨 한 남자의 가슴 벅찬 고백이 출간되었다. 신간 『.. 
성경 속 나무를 통해 배우는 믿음의 삶
성경은 수많은 이야기와 인물, 사건이라는 각각의 나무로 이뤄진 울창한 숲과 같다. 그 속에 등장하는 나무들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믿음의 성장, 삶의 방향을 드러내는 강력하고 살아 있는 메시지다. 꽃동산교회 임광 목사의 첫 저서 『나무마다 쓰임이 있듯』은 성경 속 열 가지 나무를 통해 우리의 신앙을 반추하고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따뜻하게 안내하는 책이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건강은 나눌 수 없는 개념이다. 몸이 따로 있고, 마음이 따로 있고, 관계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놀라운 것은 이 정의가 성경이 말하는 인간 이해와 매우 닮았다는 점이다. 성경은 인간을 단순히 몸으로만 보지 않는다. 마음과 영혼, 그리고 관계 속에 있는 존재로 본다.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자신과의 상태까지 포함한다.. 
‘성전 이전’ 나눔과섬김의교회 “기도와 금식 가운데 새 처소 허락”
미주 나눔과섬김의교회가 지난 5월 31일(현지 시간) 오후, 컴미션 건물 1층에서 성전이전 감사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날 예배는 엘리야 김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성서GSB팀의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감사기도, 찬송, 신앙고백, 대표기도, 성경봉독, 특송, 말씀선포, 축가 순으로 이어졌다... 
“전도·다음세대·이민교회, 하나의 문제이자 하나의 해답”
지난 6월 2일(현지 시간) 미국 LA 코리아타운 아로마센터 5층 더원 이벤트홀에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 주최로 Church Answers 대표 샘 라이너 목사를 초청해 ‘미주 한인 교회 진단과 미래’를 주제로 한 세미나가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네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각 세션마다 강의 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 
웨슬리 회심 288주년 GMC 한미연회 서부지방 연합성회 열려
웨슬리 회심 288주년 GMC 한미연회 서부지방 연합성회가 현지 시간 지난 5월 22일과 23일에 열렸다. 생수의 강 글로벌 감리교회(GMC, 김영웅 목사)과 새빛 사랑 글로벌 감리교회(GMC, 박유 목사)에서 열린 웨슬리 회심 기념 연합 성회는 GMC 한미연회의 이성철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가정예배는 다음세대 신앙 전수의 출발점”
한인 이민 가정의 신앙 회복과 다음세대 신앙 전수를 목표로 열린 ‘2026 가정예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5월 22일(현지 시간) 미국 동부사랑의교회에서 가정예배 컨퍼런스와 함께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월드미션대학교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GBC)과 PCCE가 주관했다. 총 26명의 수상자 가운데 타주 및 북가주 거주자들을 제외한 14명이 현장에 참석해 자신들의 가정예배 경험과 간증을 나눴.. 
美 그레이스미션대학교, 2026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개최
미국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가 지난 1일(현지 시간)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본당에서 ‘2026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하며 새로운 사역과 선교의 현장으로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예배는 이병구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안송주 교무학장 기도, 이수영 교수의 성경봉독, 한기홍 이사장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이후 학사보고 및 학위수여, 박사 후딩식, 우.. 
배움과 비전의 현장, 칼빈대학교
꿈과 비전은 우리 삶의 원동력이며 미래를 꿈꾸게 하는 강한 에너지이다. 우리가 숨 쉬고 마음껏 날개를 펼 수 있는 현장이 많아질수록 미래는 밝을 것이다. 무엇보다 학창 시절에 경험하는 비전의 배움터는 인생의 나침반을 결정하기에 절실한 것이다. 삶의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외부의 흔들림에도 꺾이지 않는 꿈과 비전을 품은 절대 희망이 있어야 한다...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는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는 유일한 길이다. 유일한 길이라면 당연히 적극적으로는 모든 이에게 전해야 하고 소극적으로는 누구에게도 교회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 그런데 그 전에 해결되어야 할 과제가 하나 있었다. 사도들은 전부 유대인들이었다. 집사들도 헬라파 유대인들이었다. 요컨대 처음에 예수 믿은 신자들은 유대교에 뿌리를 둔 신앙관을 가졌다... 
그리스도를 아는 참된 지식이란?
미국의 침례교 설교자이자 변증가인 보디 보컴(Voddie Baucham) 목사가 한 말이 의미심장하다. “The modern church is producing passionate people with empty heads who love the Jesus they don’t know very well.” 우리말로는 “현대 교회는 자신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예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열정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