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전 거래일(5584.87)보다 319.50포인트(5.72%) 하락한 5265.37에 개장한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중동 사태에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코스피 급락·환율 1500원 근접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코스피는 급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1500원선을 위협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9.50포인트(5.72%) 하락한 5265.37에 개장한 뒤 낙폭을 키웠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오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가 예정된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행사 지원 점검회의에 참석해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 지방선거 후보 미등록… 국힘 노선 갈등 격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면서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한층 격화되는 분위기다. 당의 노선 변화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 시장의 후보 미등록이 당내 갈등의 새로운 분기점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정치권에서 제기됐다...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대통령 “중동 위기 장기화 대비”… 금융·에너지 대응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금융·외환시장 변동성과 에너지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시장 안정 프로그램 확대와 에너지 공급선 다변화 등 종합적인 비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윌 그래함 목사
    美 걸프 연안서 대규모 복음집회… 145개 교회 참여
    미국 멕시코 인접 걸프 연안 지역에서 대규모 복음 전도 집회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빌리 그래함 복음전도협회(BGEA)는 ‘걸프 연안 희망 집회(Gulf Coast Celebration of Hope)’ 집회를 개최하며, 지역 교회 145곳과 협력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 아르헨티나 차코주 주지사 레안드로 즈데로
    아르헨티나 차코주 복음주의 교회 90주년 기념… 주지사 참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르헨티나 차코(Chaco)주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복음주의 교회가 설립 9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차코주 주지사 레안드로 즈데로(Leandro Zdero)는 지난 1일 차라타(Charata) 인근 차카부코(Chacabuco) 지역에 위치한 파마 솜머(Pampa Sommer) 복음주의 기독교 공동체 교..
  •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인권위 변희수재단
    “변희수재단 설립 허가 규탄… PC주의에 경도”
    아울러 “국가인권위원회는 UN의 나팔수로서 국제인권 기준과 국가인권위원회법을 근거로 성적지향에 따른 차별은 금지되어야 한다는 입장만 앵무새처럼 되뇌이고 있다”며 “인권위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고유한 전통 가치를 짓밟고 조기성애화교육을 강조해왔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집요하게 권고해왔다”고 주장했다...
  • 가톨릭 교회
    “美 성인 중 성경적 세계관 4%”… 신앙 약화 우려 제기
    미국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사건 이후 미국 사회에서 기독교 부흥이 나타났다는 뚜렷한 증거는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찰리 커크는 보수 성향 단체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USA의 창립자로, 2025년 9월 10일(이하 현지시간) 유타 밸리 대학(Utah Valley University)에서 열린 강연 행사 도중 총격을 받아..
  • 레바논
    레바논 미사일 공격으로 3만 명 피난… 교회 “인도주의 위기 심화 우려”
    최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Beirut)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이어지면서 약 3만 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집을 떠나 피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격으로 2024년 말 이후 유지돼 온 취약한 휴전도 사실상 붕괴됐다. 가톨릭 구호단체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에 따르면, 3월 2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레바논 수도 전역에서 폭발음이 들렸으며, 오전 2시 30분경 ..
  • 서울강서교회 김창환 목사
    십자가형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통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통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부터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께 기도하실 때에 피땀을 흘리셨습니다. 이는 정서적 상태가 극에 달했거나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혈한증(血汗症, hematidrosis)으로, 사람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아주 심하게 받을 때 땀샘에 있는 모세관을 파괴하는 화학성분이 몸에서 나옵니다. 그 결과로 땀샘으로 소량..
  • 전태영 작가
    전태영 작가 초대전 ‘감추인 십자가’…온누리아트갤러리서 4월 5일까지
    기독 미술가 전태영 작가의 초대전 ‘감추인 십자가’가 온누리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5일까지 온누리청소년센터 2층에 위치한 온누리아트갤러리 1관과 2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온누리아트비전이 마련한 이번 초대전은 외부 작가를 초청해 진행되는 전시로, 신앙적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갈등이 격화되면서 발생한 폭력 시위 이후, 파키스탄 카라치의 미국 영사관 밖에서 경찰관들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파키스탄 반미 시위 격화 속 교회·선교학교 보안 강화… 기독교 시설 보호 조치 확대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 전역에서 반미 시위가 격화되면서 교회와 선교학교 등 기독교 기관에 대한 보안이 강화되고 있다고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된 반미 시위가 격렬해지면서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부상한 가운데, 파키스탄 당국은 주요 기독교 시설에 대한 경비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