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스텝 ‘The Greatest Love’에서 십자가 조형물 모습
‘The Greatest Love’에서 십자가 조형물 모습 ©자이언트 스텝

인공지능(AI) 및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기업 자이언트스텝은 서울 강서구 롯데몰 김포공항점 전시홀에서 진행 중인 미디어아트 전시 ‘킹 오브 킹스: 더 그레이티스트 러브(The Greatest Love)’의 전시 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당초 해당 전시는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운영 기간이 4개월 더 연장됐다. 주최 측 추산에 따르면 누적 관람객 수는 약 3만 5,000명이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전시 평점은 5점 만점에 4.92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장성호 감독이 영국 작가 찰스 디킨스의 ‘우리 주님의 생애(The Life of Our Lord)’를 바탕으로 각본과 연출을 맡은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를 복합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한 것이다. 성경의 복음 내용과 예수의 생애를 시각화한 조형물 및 영상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자이언트스텝 관계자는 “기독교인 단체 관람 외에도 일반 개인 관람객의 방문이 지속되고 있다”며 “배경지식이 없는 관람객도 접근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누리교회, 사랑의교회 등 주요 교회의 단체 방문을 비롯해 문화예술계 및 교계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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