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개신교 목회자들은 교회의 인종적 다양성을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있지만, 모든 교회가 인종 다양성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데 대한 동의는 2017년보다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실제로 교회가 과거보다 인종적으로 더 다양해지고 있다는 응답은 증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여론조사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는 지난해 9.. 
유엔 보고서 “청년들, 결혼·출산 원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이 가장 큰 걸림돌”
전 세계 청년들의 상당수가 결혼과 출산을 원하지만, 경제적 불안과 주거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이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유엔(UN) 보고서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73개국에 거주하는 18~39세 성인 10만8,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멜 깁슨, 각본가에게 “부활 영화 만들면 사탄이 공격할 것” 경고
영화 ‘브레이브하트’와 ‘핵소 고지’ 등의 각본을 쓴 아카데미상 후보 출신 시나리오 작가 랜들 월리스(Randall Wallace)가 멜 깁슨(Mel Gibson)과 영화 ‘그리스도의 부활(The Resurrection of the Christ)’을 준비하면서 “사탄이 당신을 공격할 것”이라는 뜻밖의 경고를 들었다고 밝혔다. 월리스(76)는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공개된 레이먼드 아로.. 
프랭클린 그래함,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 현장 방문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최근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마리아인의 지갑(Samaritan's Purse)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딸이자 사마리아인의지갑 및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美 남침례회, 장애인 사역 강화 나선다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BC)가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교회 사역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장애인 사역 지침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남침례회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연례총회에서 장애인사역태스크포스(Disability Ministry Task Force)가 제안한 권고안을 채택했다. 교단 지도부는 이를 통해 각 교회가 장애인을 더욱 적극적으로 섬길 .. 
노회 사무관?… “보이스피싱 주의” 긴급공지
예장 통합 경기노회(노회장 강흔성 목사)가 최근 노회 홈페이지에 “보이스피싱에 주의해달라”며 긴급공지를 게시했다. 노회 서기 정태준 목사는 이 공지에서 “경기노회 사무관이라고 사칭하는 자가 노회 목사님들께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한 일이 두 건 있었다”며 주의를 요청했다... 
포항시 “해수욕장 안전기원제 자제 권고할 것”
경북 포항시 관내 8개 해수욕장의 개장식에서 ‘수신제’와 ‘어룡제’라는 소위 ‘안전기원제’가 열려 논란이 되자 시(市) 측이 위탁 관리를 맡은 지역 번영회 측에 해당 의식 자제를 권고하겠다고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24일 기독일보에 이번 논란과 관련해 지역 기독교계 등에서 민원이 제기됐다며 “공공장소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인간은 누구나 변할 수 있다
인생을 오래 살아갈수록 깨닫게 되는 중요한 진리가 하나 있다. 그것은 인간은 누구나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굳건해 보이는 사람도 변하고, 아무리 뜨거웠던 관계도 변하며, 심지어 신앙생활을 하던 사람의 모습도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에게 너무 큰 기대를 걸거나, 관계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환경과 상황에 우리의 삶을 맡겨서는 안 된다... 
트럼프 행정부, 한국산 제품 관세 12.5% 확정… 무역법 301조 ‘강제노동 관세’ 적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산 제품에 사실상 12.5%의 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일본·스위스와 같은 수준이지만 유럽연합(EU)과 대만에 적용되는 10%보다는 높았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시간)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고 이를 실효적으로 집행하지 못한 60개.. 
성적만으로 정하기 어려운 미래… 10대 위한 진로 설계법
성실히 공부해 좋은 성적을 거두면 안정적인 직업을 얻을 수 있다는 통념에 질문을 던지는 청소년 진로 안내서가 출간됐다. 진로진학상담교사 김원배·오인이 쓴 신간 『10대를 위한 유망직업 미래지도』(일상과이상)는 학업 성적만으로 진로를 결정하기 어려워진 시대의 변화를 살펴보고, 청소년에게 필요한 진로 설계 방법을 제시했다... [사설] 영적 어둠에 둘러싸인 중국 위해 기도를
지난해 10월 중국 당국에 의해 체포 구금됐던 중국 내 최대 가정교회 지도자 김명일 목사(Ezra Jin Mingri)가 9개월 만에 석방돼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상봉했다. 김 목사는 최근 국내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교계를 포함해 세계 곳곳에서 많은 분이 목소리를 내주셨고, 분에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사설] ‘보호출산제’ 생명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
‘보호출산제’ 시행 2년을 맞아 그 성과를 보고하고 과제를 점검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제도 시행 이후 올 6월까지 711일 동안 726명의 생명이 보호되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제도 보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과 전국입양가족연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보호출산제 시행 2년을 맞아 성과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