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UN 유엔)이 파산 위기에 처했다. 세계 1,2위 경제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유엔에 내야할 분담금을 제때 내지 않은 게 원인이라는 데 유엔이 벌여온 평화 유지 활동과 인도주의 임무 실천에 막대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게 문제다... [사설] 새 정부가 그려온 ‘차별금지법’의 밑그림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기해 공개한 성과자료집과 이른바 ‘123대 국정과제’ 추진 실적에 ‘차별금지법’ 입법 추진 내용이 언급됐다. ‘모두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인권선진국’을 국정 목표로 법제화 토대 마련 차원이란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1년을 맞아 펴낸 ‘국민이 만든 대전환의 길’엔 현 정부의 123대 국정 과제 중 하나인 ‘인권 선진국’을 실현하기 위한 단계.. 
기성 총회본부, 120년차 비전예배 드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이기용 목사, 기성) 총회본부가 지난 2일 제120년차 비전예배를 드리고 교단 부흥과 사역 활성화를 위한 헌신과 기도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용 총회장을 비롯해 부총회장인 윤학희 목사와 문형식 장로 등 총회 임원진과 총회본부 국·과장 및 전 직원이 참석해 교단 발전과 성령 충만한 사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총신대, 새로남교회로부터 기숙사 건축기금 3억 원 전달받아
총신대학교가 새로남교회로부터 기숙사 건축기금 3억 원을 전달받았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달 29일 백남조기념홀에서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로부터 기숙사 건축기금 3억 원을 전달받는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2026학년도 1학기 종강예배'와 오정호 목사의 명예신학박사 학위수여식 직후 진행됐다... 
“배우자는 내 인생의 증인… 하나님이 주신 가장 좋은 친구”
대구동신교회 문대원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내 인생의 증인’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문 목사는 “사람들은 배우자를 가리켜 ‘인생의 동반자’라고 부른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평생의 짝이라는 의미”라며 “튀르키예 속담 중에 ‘어떤 길도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길지 않다’라는 말이 있다. 어떤 길을 걷는지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걷는지는 더욱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국제구조위원회·레고재단, 위기국가 어린이 지원 위해 5년간 1,465억 원 투자
국제구조위원회(IRC)와 레고재단이 분쟁과 강제이주, 기후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협력에 나선다. 국제구조위원회는 최근 레고재단과 9,700만 달러(약 1,465억 원) 규모의 5개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동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위기의 영향을 받는 어린이 500만 명 이상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국YWCA, 100년 기독여성시민운동의 발자취 담은 총론 발간
한국YWCA연합회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기독여성시민운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대의 방향을 모색하는 총론을 발간했다. 한국YWCA연합회는 지난 5월 20일 『YWCA 100년, 다시 묻고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우리는 무엇을 바꾸었는가』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론은 지난 100년간 이어져 온 한국YWCA 운동의 역사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마다 마주했던 사회적 과제와..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도익서장학금 장학증서 전달식 개최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이 2026학년도 1학기 도익서장학금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학대학원생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지난 2일 열린 전달식에서 학업 성적과 품행, 감리교 목회에 대한 비전, 선교적 사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익서장학회장인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의 인사말로 .. 
은정감리교회, 도심 숲속에서 음악회 개최
서울 관악구 도심 숲속에 자리한 은정감리교회가 자연과 음악, 그리고 신앙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은정감리교회(담임 최상일 목사)는 오는 6월 7일 오후 4시 교회 숲속 마당에서 ‘2026 숲속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회가 열리는 장소는 서울 관악구 관악도시농업공원 위편에 위치한 교회 야외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파키스탄의 아프간인 대규모 추방으로 기독교 개종자들 생명 위협”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오픈도어(Open Doors)가 파키스탄에서 진행 중인 아프가니스탄인 대규모 추방이 기독교 개종자들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지난해 약 100만 명의 아프간인을 추방했다. 이들 대부분은 불법 체류자나 난민,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신대 사회봉사단 HAHA 17기 해단식 개최… 우수봉사자 8명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달 28일 오후 경기캠퍼스 늦봄관 새봄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한신대학교 사회봉사단 HAHA(Hanshin_univ Accompany Hearty Association, 이하 ‘사회봉사단’) 17기 해단식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송성선 학생복지팀장, 사회봉사단원 49명이 참석했으며, 20.. 
성경 번역 800개 언어 돌파… 위클리프 “전 세계 번역 사역 가속화”
성경 번역 사역 단체인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Wycliffe Bible Translators)가 성경이 800번째 언어로 번역된 것을 기념하며, 전 세계 성경 번역 사역이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14세기 영국의 신학자이자 성직자인 존 위클리프의 이름을 딴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회에 따르면, 성경은 18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약 50개 언어로만 번역돼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