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예배에는 국내외 목회자와 선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마지막 시대의 선교완성(Accomplishing God's Mission on the Last Days)’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김호승 목사(어명세계선교회 사무총장)의 사회로 김하영 목사의 찬양 인도, 강원오 목사의 대표기도, 도향복 찬양선교사의 특송에 이어 지난 21년간의 선교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순서로 시작됐다.
이어 “어명세계선교회의 사명은 단순히 선교지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교회를 세우고 지도자를 양성하며 복음으로 민족을 변화시키는 데 있다”며 “한국교회와 함께 세계복음화를 위해 끝까지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1부 설교를 맡은 강복렬 목사(소생교회 담임,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운영부총재)는 “선교는 하나님의 생명을 전하는 가장 거룩한 사명”이라며 “21년 동안 흔들림 없이 선교의 길을 걸어온 어명세계선교회가 앞으로도 성령의 능력으로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한국교회가 다시 복음의 열정을 회복하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함께 연합할 때 하나님께서 새로운 부흥을 허락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역시 한국교회의 연합과 세계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며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각국에서 목회자 세미나와 교회 개척, 선교사 지원 등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인도네시아 메단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몽골과 브라질, 파라과이 등에서 선교집회와 세계선교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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