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뜻을 찾아 선택하는 일은 마치 해적 통아저씨 게임 같아 보입니다. 분명히 맞는 길과 틀린 길이 있으나 단서는 불분명한 복불복 게임입니다. 막대기를 하나씩 통에 꽂아 보다가 맞으면 다행이고, 맞지 않은 구멍을 택하여 통아저씨가 튀어나오면 낭패인 것이지요. 기도 중에 든 확신에 ‘하나님 뜻’이라든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등의 표현을 쓰며 그분의 권위를 은근슬쩍 빙자하면 안 됩니다. .. 
‘정교분리 재구성과 한국형 새 이론 7-E 모델’ 출간… 정교분리 인식 재정립 제안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인 박동호 박사는 최근 <정교분리 재구성과 한국형 새 이론 7-E 모델>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는 한국 사회와 교회 안에서 널리 논의되고 있는 정교분리 원칙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공공 영역에서의 종교 역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됐다... 
AI 시대, 교회는 알고리즘에 어떻게 저항할 것인가?
인공지능(AI)과 소셜미디어가 일상의 중심이 된 시대 속에서, 디지털 환경이 인간의 신앙과 영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책 <알고리즘에 길들여진 믿음>이 출간됐다. 이 책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지배하는 ‘알고리즘’이 현대인의 사고 방식과 신앙 생활을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를 신학적·윤리적 관점에서 진단한다... 
역경의 파도 앞에서 파도타기 서핑 선수가 되는 법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한 목사가 병상에서 경험한 고통과 치유의 여정을 담은 책 <사연 많은 나무가 작품이 된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녹내장으로 인한 실명 위기, 뇌종양 긴급 수술, 폐암 4기 진단 등 연이어 찾아온 삶의 위기 속에서 저자가 경험한 두려움과 슬픔,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믿음과 희망을 진솔하게 기록한 간증서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바울이 골로새 신자들을 위하여 기도한 내용은 고상하다. 그는 골로새 신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식에 이르고 주님께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였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단순히 도덕적 결단으로부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지위와 그분께서 행하신 놀라운 구원 사역에 대한 올바른 인식으로부터 변화가 일어난다. 특히, 우리는 바울.. 
한국VOM, 성경적 복음 메시지 조명한 『복음』 출간
한국 순교자의 소리가 ‘복음’의 성경적 의미를 다시 조명하는 신간을 펴냈다. 단체는 최근 CEO인 에릭 폴리 목사와 현숙 폴리 대표가 공동 집필한 책 『복음(The Gospel)』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는 순교자의 소리가 운영해 온 6개월 과정의 ‘지하 신학교(Underground Seminary)’ 교육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된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욕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욕망을 신앙의 장애물로만 이해해 온 기존 인식을 뒤집는 신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욕망이라는 선물>이 출간됐다. 이 책은 인간 안에 남아 있는 욕망과 연약함을 단순히 제거해야 할 문제로 보지 않고, 하나님이 인간을 성숙으로 이끄시는 통로로 새롭게 해석한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설교자는 분명히 “성부 하나님이 구원하실 사람을 선택하신 시기와 때는 창세전이다”라고 설교해야 한다. 그러나 선택의 시기와 때에 대한 질문이 설교가 아닌 신학적 논리 해석의 문제로 들어오게 되면 그 답이 매우 어렵게 된다. 심지어 칼빈주의자들 사이에서도 이 부분에 있어 의견이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물론, 설교자는 이 질문에 대해 설교할 때는 반드시 그 시기를 ‘창세전’이라고 원론적 견.. 
[신간] 신앙은 왜 대물림되지 않는가
자녀에게 신앙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는 시대 속에서 부모의 역할과 신앙 전수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 <신앙은 왜 대물림되지 않는가>가 출간됐다. 이 책은 단순한 신앙 교육의 방법론을 넘어, 가정 안에서 신앙이 어떻게 살아 숨 쉬며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지를 깊이 있게 다룬다... 
성결대, 학술지 ‘글로컬융복합연구’ 창간…글로벌 학술 교류 확대 기대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글로벌과 로컬, 학문과 산업, 기술과 문화의 경계를 넘는 융복합 연구 활성화를 위해 학술지 ‘글로컬융복합연구’를 창간했다. 최근 기후 변화와 디지털 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복합적인 사회 문제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학문 분야의 지식과 방법론을 결합한 융복합 연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컬융복합연구’는 글로컬(Glocal) 관점에서 문화·기.. 
[신간] 우리가 얼굴을 마주할 때까지
바울서신과 복음서 본문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인의 ‘부르심’과 ‘종말’의 신앙을 깊이 있게 탐구한 신간 <우리가 얼굴을 마주할 때까지>가 출간됐다. 이 책은 성경 본문을 치밀하게 분석하는 학문적 주해와, 오늘의 교회와 성도의 삶을 향한 목회적 통찰을 결합해 신학적 깊이와 영적 울림을 함께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간] 칼뱅
브루스 고든의 평전 <칼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장 칼뱅을 둘러싸고 오랫동안 형성돼 온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종교개혁의 상징적 인물이 아닌 한 명의 역사적 인간으로서 칼뱅의 삶과 사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전기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구원에 관하여 분명하게 전제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무력하여 자신의 힘으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는 전적 무능력(total inability) 상태에 있다는 사실이다. 구원은 내가 성취하거나 이루는 것이 아니다. 구원에 관한 한 우리는 전적으로 무기력하다. 우리가 가진 힘과 자원으로는 구원에 조금이라도 다가갈 수 없다. …특히 죄에 관한 한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했고 무.. 
[신간] 하나님 찬스
한 신학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신 흔적을 돌아보는 신앙 회고록 <하나님 찬스>가 출간됐다. 이 책은 유영기 교수(전 합신대학교 구약학)가 80여 년의 삶을 살아오며 경험한 사건과 만남, 그리고 인생의 갈림길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찬스’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기록이다... 
‘일터’는 선교의 현장… 삶으로 드리는 예배
주일에는 뜨겁게 예배하지만 월요일이 되면 전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교회 안에서는 신앙을 고백하지만, 직장에서는 경쟁과 성과 중심의 문화 속에서 신앙과 삶 사이의 괴리를 느끼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적인 고민에서 출발한 신간 <일터선교>는 크리스천 직장인들의 일상을 신학적으로 성찰하며, 일터를 새로운 선교의 현장으로 바라보도록 이끈다... 
[신간]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이 질문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익숙하지만 동시에 불안하게 들리는 질문이기도 하다. 특히 이단·사이비 단체가 성도를 미혹할 때 자주 사용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신간 <정말, 구원받았습니까>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해, 흔들리는 구원의 확신을 성경적이고 개혁신학적인 관점에서 다시 세워 주는 책이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구속사의 이 단계에서 하나님의 심판은 태초에 하나님이 구속해 놓으셨던 파괴적 물들을 풀어놓으심으로 혼돈이 땅에 되돌아오게 되었고, 악한 모든 것들이 멸망하게 되는 일들을 포함하고 있다. 인류 역사의 여명기에 있었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노와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와 연계되어서, 역사의 종말에 나타날 하나님의 심판과 은혜에 대한 하나의 전조가 되고 있다. 홍수의 물을 통한 하.. 
소설 『단종애사』 현대어로 재출간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000만 명 돌파를 앞두면서 조선의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가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역사적 비극을 다룬 이 영화의 흥행과 함께 단종을 소재로 한 고전 소설 『단종애사』도 현대어 편역본으로 다시 출간돼 주목받고 있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율법에 따르면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받은 자였습니다(신 21:23), 십자가는 단순한 사형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의 저주를 상징하는 표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 저주의 자리에 자발적으로 서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다"(갈 3:13)고 선포합니다. 골고다는 저주의 종착지가 아니라, 저주가 끊어진 자리.. 
[신간] 지극히 작은 자들을 위한 바울 신학
기독교 신학을 정립한 사도 바울을 둘러싼 논쟁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바울은 신약성경에서 13편의 서신을 기록하며 기독교 교리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여성의 리더십을 제한하고 노예 제도에 순응했다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상반된 평가 속에서 출간된 <지극히 작은 자들을 위한 바울 신학>은 바울을 둘러싼 오해와 논쟁을 다시 살피며 그의 가르..












